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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홍진경, 남자들만 사는 집 “나도 들어가 살고 싶어!” 어필?!

  • 등록 2022.06.15 10:14:1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독특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는 MZ세대들이 KBS2 '요즘것들이 수상해'(이하 '요상해')에 등장했다.

6월 15일 밤 11시 방송되는 '요상해' 4회에서는 '집' 현관문을 활짝 열어놓고 사는 요상이들이 출연해 요즘것들의 '우리 집 사용 설명서'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미친(?) 8명의 남자가 같이 사는 요상이의 연남동 집이 소개돼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밤마다 술과 가무를 즐기며 홈파티를 벌이는 미친(?) 이들의 정체는 연 매출 총합 120억 원에 달하는 스타트업 대표들이었다. 일명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라 불리는 집이 공개되자 3MC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넷플XX' 부사장도 사용한다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CEO부터 IT계를 뒤흔들고 있는 기업 대표들의 향연에, 홍진경은 연신 '사람이 달라 보인다'라며 '나도 들어가 살고 싶다' 말했다. 또 단순히 같이 살고 노는 것이 아닌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요상이들의 모습에 정세운 또한 '집이라는 개념이 달라졌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이경규는 8명의 멤버를 모집할 때 '고향은 안 따졌냐?'라는 다소 올드한(?) 질문을 던져 모두를 탄식하게 했다.

이어지는 다음 요상이 또한 심상치 않았다. 생초면인 사람들만 초대하는 집들이를 300번 넘게 했다는 '파워 핵인싸' 요상이의 정체에 3MC는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이경규는 녹화 중이란 사실을 잊은 듯 TV 앞 시청자가 된 마냥 '왜 저래?'라는 원색적인(?) 질문을 던져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에 홍진경은 신개념 MC를 보는 것 같다며 그를 '동네 아저씨'에 비유했고, 정세운마저 '저희 동네에 이런 아저씨 있다'라고 동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신개념 MC라는 타이틀에 부응하듯 이날 이경규는 '이래서 이경규, 이경규 하는 거다'라며 혼자 자화자찬하다가도 요상이와의 공통점을 찾으며 훈훈한(?) 모습까지 연출하는 등 예상 불가능한 진행 방식을 선보이며 홍진경과 정세운의 두손 두발을 다 들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핵인싸'다운 통통 튀는 매력과 해맑게 웃는 얼굴 뒤로 모두가 선망하는 대기업을 퇴사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가진 요상이의 속내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수상한 요즘것들의 내 집 활용법을 소개해 줄 '요즘것들의 관찰일기', KBS2 '요즘것들이 수상해' 4회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독자 투고] 재개발 정산 원칙의 미비점과 보완 시급성

영등포구에서 재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 재개발 진입은 급격히 완화된 반면, 재개발의 정산과정에서의 원칙은 과거 50년 전 그대로이고, 조합의 자율에 맡겨져 있는 관계로 시대상의 변화에 따른 부작용이 극심하다. 공공기여도, 일반분양에의 기여도에 따라, 조합원 간 정산금의 차등을 두고, 기여금 정산을 법제화 의무화해야만 이런 부조리를 해결할 수 있다. 조합 자율에 맡겨둬서는 안된다 (1) 재개발의 특수성 정비사업이라는 점에서 재개발은 재건축과 동일한 성격을 갖고 있지만, 조합원들의 출자액의 개별적인 편차가 굉장히 크고, 다양하다는 점에서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그래서 그 특수성 때문에, 재개발에서의 정산원칙은 보다 세분화되고, 따로 정교하게 다듬어져야 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의 모법으로서의 도시재개발법이 제정된 것은 1976년으로서 당시에는 연립주택등 다세대주택 세대수는 전체의 9% 미만이었고, 면적상 비율도 지극히 미미하였다. 이때는 다세대주택의 감정평가방법이나 일반 단독·다가구 주택의 감정평가 방법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고(2003년 3월 14일까지 수십년 동안), 이들 연립·다세대 세대가 일종의 사회적 약자로서 배려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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