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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평화 통일 요리교실 운영

  • 등록 2022.06.17 09:22:5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북한의 음식문화를 배울 수 있는 요리교실 ‘평화를 요리합니다.’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평화를 요리합니다.’는 체험형 평화통일 교육 사업으로, 북한 전통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요리교실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영등포동 소재 한솔요리아카데미(경인로 829)에서 진행된다. 특히 일부 강사는 북한 출신 선생님으로 실제 북한 주민들의 모습에 대한 생생한 설명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수업은 5개월 동안 총 5개 기수로 진행되며, 각 기수별 수강료는 1만원에 4회 강습이 진행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성인 및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로 7·9·11월에는 성인 및 청소년을, 8·10월은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가 대상이다. 특히 청소년은 친구 또는 형제와 함께 2인 1조 참가가 가능하다.

 

학습 메뉴는 계절을 고려해 결정했다. 7~9월까지는 북한 여름철 음식인 ▲황해도 고기전, 부추김치 ▲개성무찜, 닭가슴살 쟁반국수 ▲초계탕 ▲가지순대를, 10~11월에는 겨울철 음식인 ▲만경찜닭 ▲원산잡채 ▲평양온반 ▲어복쟁반 등을 만들 예정이다.

 

수강생은 기수별로 매월 15~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기(7월) 수강생은 16일부터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고, 수강료 1만원을 납부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분단 이후 낯선 북한의 문화를 음식을 통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요리 수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에 지원대책 마련 요청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1월 21일, 조합 임원진과 함께 서울시를 방문해 오세훈 시장과 만나 서울의 정비업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어려운 정비업의 현실을 알렸으며, 자동차 정비업체 현장 근로자와 서울시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노후 샌딩집진기 교체 지원사업 시행 등 지원대책 마련에 대해 건의했다. 김 이사장은 또, 서울의 정비업계가 대기배출방지시설 관리로 대기환경 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중소사업자이자 열악한 정비업자를 위해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정비업의 어려운 현실을 잘 알고 있고,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조합원들의 큰 지지로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으며, 당선 이후 줄곧 정비업계 지원책 마련을 위해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왔다. 김광규 이사장은 “정비업 지원사업 추진 및 관련예산 확보, 자동차 정비 관련규정 개선, 정비업 규제 완화 등 정비업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해 조합원들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조합원 업체에서 법령에 따라 지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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