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9.8℃
  • 서울 2.7℃
  • 대전 3.4℃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9.2℃
  • 광주 8.4℃
  • 흐림부산 11.3℃
  • 흐림고창 9.4℃
  • 흐림제주 15.4℃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3.2℃
  • 흐림강진군 10.4℃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사회

7월 12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2.07.12 00:00:53

 

쥐띠 운세

36年生 주변 지인들과 상황은 좋으나 오해하고 의심이 많으면 불행을 자처하게 됩니다.

48年生 망설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고 나가야 해요. 갈팡질팡하면 방향을 잃어요.

60年生 힘든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고마운 사람이 나타나니 감사한 마음을 전하세요.

 

72年生 점점 상황이 나아지는 모습이니까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성취합니다.

84年生 새로운 시작도 좋지만 현실감 있는 안목과 계획이 필요하니 무리하면 안돼요!

96年生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기고 인내심 있게 나가면 보람있는 결과있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건강뿐만 아니라 매사 모든 일에 방심하다가 힘든 일이 생기니 주의해야 돼요.

 

49年生 지금 어려움이 있다면 이런 과정을 기회삼아 역전 할 수 있으니 용기를 내세요.

61年生 일처리를 할때 그때그때 정리 하세요. 미루면 나중에 큰 짐이되서 감당 못해요.

73年生 명예나 금전 등 모든 부분에서 성과를 낼 수 있고 행복한 기운이 찾아온답니다.

85年生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으니까 이럴때 일수록 사람들에게 겸손해야 된답니다.

97年生 때가 늦어져 답답하고 조급 하지만 노력한 시간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와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경쟁이 심할 수 있으니 독단적인 행동보다는 상의하고 협력하면 성취를 합니다.

50年生 아직 소원을 성취하기엔 때가 오지 않았으니까 좀 더 점검하고 노력해야 돼요.

62年生 협력을 구하기 위해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진실된 모습이 필요 해요.

74年生 과감하고 명쾌한 결단과 결정이 필요합니다. 과정은 힘들지만 소신을 보이세요.

86年生 꽁꽁 얼어붙은 땅에 새싹이 돋아 납니다. 희망은 있지만 무리한 욕심은 안돼요.

98年生 오늘은 혼자 하는 일 보다는 함께 힘을 합쳐서 하는일이 행운을 가져 온답니다.

 

토끼띠 운세

39年生 답답한 일 때문에 마음에 화가 가득 합니다. 소통하면서 해소하면 쉽게 풀려요.

51年生 어려운 굴곡은 많지만 타고난 재능과 경험을 통해서 문제가 쉽게 해결된답니다.

63年生 주변의 지지와 응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솔하게 언행하면 구설도 많게됩니다.

75年生 너무 앞만보고 전진만 하지 마세요. 주위를 돌아보면서 재충전도 필요하답니다.

87年生 적절하게 밀고 당기는 밀당이 필요 합니다. 한 가지만 고집하면 장애가 생겨요.

99年生 도와주고 협력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힘들다고 회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 하세요.

 

용띠 운세

40年生 직접나서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세요. 생각만 가지고는 얻을 수 없어요.

52年生 안에서 움츠리지 말고 외부로 나가서 활동 하세요. 노력한 만큼 성과를 냅니다.

64年生 편견은 버려야돼요. 새롭고 희망찬 기회를 가질려면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돼요.

76年生 바라는 일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도모 할수록 이롭게 된답니다.

88年生 변화에 대한 충동이 커집니다. 하지만 계획없이 어설프게 진행하면 불리합니다.

00年生 우물안 개구리 처럼 좁은 시야를 가지면 안됩니다. 넓은 안목을 키워야 됩니다.

 

뱀띠 운세

41年生 욕망이 크다고 해서 밖으로 펼치는 건 화근이 됩니다. 조금더 지켜봐야 됩니다.

53年生 양손에 떡을 쥐고 한 입에 넣을 수 없으니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성취 시키세요.

65年生 스트레스가 너무 많을 수 있으니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해주세요.

77年生 해가 뜨면 지듯이 사람 관계도 좋았으면 힘든 날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89年生 현상 유지에 노력하세요. 급하게 변동하거나 새로운 진행은 장애가 생깁니다.

01年生 친구 동료와 부딪힘과 대립이 많으니까 복잡한 일에 나서거나 휘말리면 안돼요.

 

말띠 운세

42年生 노련하게 경험을 살려 보세요. 초조해 하지 않아도 점차 상황이 좋아지게 돼요.

54年生 많은 일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자신감을 가져야 돼요.

66年生 눈 앞에 작은 이익의 집착하지 마세요. 조금더 스케일 있게 진행해도 좋답니다.

78年生 오늘은 받은만큼 베풀어야 됩니다. 그러면 더 큰 행운이 되서 찾아오게 됩니다.

90年生 애정관계에선 숨기는 비밀이 있으면 안됩니다. 진실한 사랑의 모습을 보이세요.

02年生 아무리 좋아 보여도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하고 진행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양띠 운세

43年生 복잡한 일이 많습니다. 깊은 생각과 성찰을 통해서 마음에 중심을 잡아야 돼요.

55年生 사람관계에 집착하지 말고 잠시 멈춰서 고요한 시간을 갖고 일에 집중하세요!

67年生 겉으론 좋아 보였지만 실제는 어려운 고비가 많으니 무리한 추진은 불리합니다.

79年生 천천히 생각해도 늦지 않으니 여유를 갖고 관찰한 다음 꼼꼼하게 진행해야돼요.

91年生 너무 쉽게 생각 하거나 방심하면 크게 후회 합니다. 신중의 신중을 기해야돼요.

03年生 주변 환경에 신경쓰지 말고 최대한 공부에 집중하면 보다 큰 성과를 얻게 돼요.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몸 다치는 사고수 조심하고 사람들과 부딪침도 많으니 매사 주의해야 됩니다.

56年生 오늘은 왠지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마음에 균형을 잡으시고 신중하세요.

68年生 충동적인 변화 변동이 생길 수 있지만 최대한 현재 상황을 유지해야 된답니다.

80年生 방해는 많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책임감 있게 나아간다면 인정받게 됩니다.

92年生 유혹도 많고 마음의 동요도 심합니다. 그럴수록 정신차리고 중심을 잡아야돼요.

04年生 공부에 집중 안되고 마음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인내하고 극복해야 된답니다.

 

닭띠 운세

45年生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고 외부활동을 조금 자제하세요.

57年生 입을 무겁게 할수록 좋으니 말을 많이하지 말고 상대방 말을 많이 들어주세요.

69年生 사람 때문에 웃고 사람 때문에 눈물 흘릴 수 있으니 적당한 선을 유지해보세요.

81年生 그동안 마음이 통했어도 오늘은 어긋남이 많으니까 배려심이 필요한 날 입니다.

93年生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 한다면 최대한 복잡한 일들은 피할 수 있습니다.

 

개띠 운세

46年生 순간의 유혹으로 그동안 이룩했던 것을 놓칠 수 있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돼요.

58年生 돌 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말처럼 매사 신중하고 꼼꼼해야 실수 없습니다.

70年生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성과를 올릴 수 있지만 그만큼 노련하게 처신해야 됩니다.

82年生 화합해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좋아요. 하지만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답니다.

94年生 고민하던 문제가 풀릴 수 있으니 좀 더 박차를 가해서 꾸준하게 노력해야돼요.

 

돼지띠 운세

47年生 물질적인 결실은 미미할 수 있겠지만 귀인의 도움도 있고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59年生 강한 의지와 결심으로 노력한다면 끝내 결실을 얻게되니 보람이 생기게 됩니다.

71年生 바람에 흔들리지 않은 바위처럼 꾸준하게 밀고 나간다면 성취에 기쁨이 생겨요.

83年生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에 치중하지 말고 안으로 내실을 기하고 실속 챙겨야돼요.

95年生 역동적인 변화나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흔들리지 말고 당당하게 밀고 가세요.

 

                                                                                                       - 더사주 제공

 

 

 

김종길 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소규모 오피스텔 공급을 제약해 왔던 건축심의 규제가 완화되며, 서울 도심 주거공급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23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오피스텔 건축 시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대상을 기존 ‘30실 이상’에서 ‘50실 이상’으로 완화한 것으로, 30실 이상 50실 미만의 중소규모 오피스텔은 별도의 건축심의 절차 없이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오피스텔은 청년·사회초년생 등 소형 주거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소규모 사업까지 일률적으로 건축심의를 받도록 규정돼 인허가 지연과 행정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서울시 오피스텔 허가 건수 중 약 80% 이상이 건축심의 대상에 해당해, 주거공급 확대의 구조적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한편, 2021년부터 2025년 9월까지 허가된 서울시 오피스텔 446건을 실(室) 규모별로 분석한 결과, 30실 미만 오피스텔은 133건으로 전체의 약 30%를 차지

韓·日, 5대 제조업서 반도체 빼고 中에 다 추월당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중국이 5대 주력 제조업 분야에서 반도체를 제외하고 모두 한국과 일본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중국과 물량 경쟁을 펼치기보다는 기술력과 부가가치 중심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3일 '5대 주력품목 한·중·일 수출경쟁력 비교'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유지·강화한 반면, 중국은 반도체를 제외한 전통 제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반도체, 자동차, 기계, 철강·비철금속, 화학공업 등 5대 주력 제조업을 ▲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과 물량을 기준으로 한 양적 경쟁력 ▲ 글로벌 비교우위 및 부가가치를 반영한 질적 경쟁력을 종합해 3국의 경쟁력을 비교했다. 지난 5년간 한·중·일 3국의 순위 변화를 살펴보면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중국은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서 수출 규모와 경쟁력 수준 모두 한국과 일본을 앞섰다. 기계와 화학공업에서 기존 우위를 유지한 데 이어 자동차와 철강 분야에서도 한국과 일본을 제치고 경쟁력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대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