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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중복 맞아 환경공무관 격려 방문

  • 등록 2022.07.26 17:53: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26일 오전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폭염 속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최 구청장은 환경공무관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함께 삼계탕 식사를 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최호권 구청장은 “매일 새벽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건강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고] 6.25정전협정 69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들에게 존경과 예우를

올해 7월 27일은 6.25전쟁 정전협정 69주년이 되는 날이다. 정전협정 서언을 보면 “쌍방에 막대한 고통과 류혈을 초래한 한국충돌을 정지시키기 위하여서와 최후적인 평화적 해결이 달성될 때까지 한국에서의 적대행위와 일체 무장행동의 완전한 정지를 보장하는 정전을 확립할 목적으로”라고 명시되어 있다. 정전협정 체결로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전쟁은 1,129일만에 총성을 멈추게 됐다. 하지만 3년 1개월여만에 걸친 전쟁은 종전이 아닌 정전으로 끝을 맺게 되면서 한반도의 평화라는 과제를 우리에게 남겨놓고 있다. 6.25전쟁은 유엔 단일 깃발아래 유엔군이 참전한 최초의 전쟁으로 전후에도 지원군들은 정전체제 유지와 우리나라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폐허의 땅에서 다시 일어났고 오늘날 번영과 평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 우리 정부는 유엔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이었던 2013년에 유엔군 참전의 날을 제정했다. 6.25전쟁 당시 대부분 20대의 젊은 나이에 참전한 용사들은 이제 대부분 90세를 훌쩍 넘겼고 대부분 돌아가시고 전국에 생존해계신 6.25참전유공자들은 4만명 정도이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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