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10.9℃
  • 맑음서울 11.9℃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1.6℃
  • 연무광주 11.2℃
  • 구름많음부산 14.4℃
  • 구름많음고창 11.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2.6℃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과 취약계층 어르신 삼계탕 나눔

  • 등록 2022.08.02 11:44:4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카카오같이가치 온라인 모금과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후원금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중복을 맞이해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친어르신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삼계탕과 떡을 지원해드리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준비된 음식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직원 20명이 2인 1조로 구성해 음식 포장부터 가정방문까지 진행했다.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확인뿐 아니라, 여름철 건강관리 주의에 대해서도 안내를 해주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임해줬다.

 

유지연 관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 감사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신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나눔사업을 위한 협력체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칼럼] 지방의원 경력이 ‘이권 개입’의 면죄부인가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여 년이 흘렀다. 그동안 지방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닦아왔다. 그러나 최근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들려오는 일부 전직 지방의원들의 행보는 이러한 성과를 무색하게 할 만큼 우려스럽다. 의정 활동을 통해 얻은 내부 정보와 인맥을 무기로 사적 이익을 취하는 이른바 ‘정치 브로커’로 전락한 일부 전직 의원들의 실태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정보의 비대칭성 활용이다. 재건축·재개발은 도시계획 결정부터 인허가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전문성과 행정 정보가 집중되는 분야다. 재임 시절 도시계획·사회건설 등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얻은 미공개 정보는 퇴임 후 이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는 ‘비장의 카드’가 된다. 특정 구역의 지정 가능성이나 인센티브 규모를 미리 알고 컨설팅 업체나 조합 뒤에 숨어 사업에 개입하는 행위는 명백한 공적 자산의 사유화다. 더욱 교묘한 것은 인맥을 이용한 ‘로비 창구’ 역할이다. 현직 시절 쌓아온 공무원과의 유대관계, 선·후배 동료 의원들과의 네트워크는 사업의 공정성을 해치는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인허가 과정을 단축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조합으로부터 거액의 용역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