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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라이브아레나, 강릉에서 인생 사진 찍기 가능한 ‘2022 바라보는지구:멀티유니버스’ 진행

  • 등록 2022.08.03 16:21:3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시 제작사 라이브아레나가 '2022 바라보는지구:멀티유니버스' 전시를 7일까지 진행한다.

'2022 바라보는지구:멀티유니버스' 전시는 전 세계적으로는 제임스 웹 망원경이 우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대한민국에서는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우주에 진입하는 등 우주에 대한 관심이 큰 상황에서 이뤄진다.

 

특히 지구는 모든 인류의 고향이지만, 소수의 우주인에게만 허락한 '바라보는 지구'다. 이렇듯 우주와 지구를 새로운 측면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상황에서 강릉이 지멍(지구를 보며 시간 보내기)을 하기 적합한 곳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미 강릉은 인생 샷 사진 찍기에 도전하기 좋은 곳으로, 대표적인 곳으로는 강릉올림픽파크 광장을 꼽을 수 있다.

해당 전시는 몰입형 실감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야외 전시로서 그동안 본 적이 없는 자전하는 지구 모습에 몽환적인 클래식 피아노 연주가 컬래버를 이룬다. 360도 구형 프로젝션을 매핑해 3D아나몰픽 콘텐츠를 국내 최초로 구형에 시현한다. 매 전시에서는 2회 피아노 연주 등의 스페셜 이벤트를 추가한다.

특히 고도화된 매핑 기술과 3D 입체 영상으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를 통해 강릉은 새로운 힐링의 공간이자 강원도 최고의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동안 진행한다. 전시 시간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

라이브아레나는 올해 강릉에서의 단 7일 동안만 허락된 '바라보는 지구' 전시가 코로나와 삶에 지친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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