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8.2℃
  • 박무서울 7.7℃
  • 맑음대전 6.4℃
  • 박무대구 6.0℃
  • 박무울산 6.2℃
  • 박무광주 7.9℃
  • 박무부산 8.6℃
  • 흐림고창 5.8℃
  • 박무제주 9.8℃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사회

하나님의 교회, 청소년 인성특강 개최로 미래세대 지원

영등포 등 서울 각지와 전국에서 명사 초청 교육

  • 등록 2022.08.11 08:43:2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청소년 범죄가 해마다 늘고 있다.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촉법소년 접수 건수는 2017년 7,897건에서 지난해 1만2,502건으로, 증가율이 58.3%에 달한다. 예방책으로 형사처벌 연령 하향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지만 인성교육이 절실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이러한 때 청소년들의 인성, 복지, 교육환경 등을 위해 도움을 전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하계방학 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명사초청 인성교육 특강을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8일 서울 영등포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인성특강이 열려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명 가량이 참여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을 건강하게 가꾸고, 타인 및 공동체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회적 역량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강연자인 김성걸 땡큐21재단 이사장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비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었다. 진실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면 자신의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모든 이에게 사랑받게 되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실천이 생활 습관이 된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며 끈기와 인내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강연을 들은 김미영(17) 학생은 “나부터 진실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주고 베풀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지(19) 학생은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방법은 남이 아닌 나에게 있었고 내가 먼저 진실한 마음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학부모 최광자(50)씨는 “행사에 초대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꿈과 목표 있는 삶에 대한 인성 교육이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어 꿈을 꿀 수 있고 올바른 인성을 통해서 사회에 많이 공헌하며 많은 사랑을 전해주는 역할을 수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함께한 우희용 세계 프리스타일 축구 연맹 총재는 “고등학교 시절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둬야 했지만, 포기할 수 없어 축구 프리스타일의 최고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갖고 목표를 행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다. 그 과정에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부모님께 보답하려는 효의 마음을 갖는다면 목표는 이룰 수 있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최두현 시사 인터뷰 회장도 “요즘 사회가 경제도 어렵고 정도 없다 보니 인성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첫째인 것 같다”며 “참교육을 통해 서로 양보하며 더불어 살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남은 방학 기간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 각지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11일 도봉구에서는 ‘청소년 활동과 안전의식 교육’을, 12일 강서구에서는 ‘화재 안전교육’을, 15일 마포구에서는 ‘아름다운 우정, 긍정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광주, 전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 환경보호 등 유익한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교회는 매년 방학이면 특강을 비롯한 봉사활동, 견학, 체험학습, 레크레이션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생캠프를 실시해왔다. 코로나19 발발 이후에는 방역수칙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다채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해왔다. 올 하계방학에도 올바른 인터넷 사용 교육, 명소탐방, 요리대결, 퀴즈풀이, 성경세미나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330만 신자들이 이타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헌혈, 환경정화, 재난구호, 교육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분야도 다양하다. 지난 4월에는 동해안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고 코로나19 기간 국내외 의료진과 방역 당국, 취약계층에 구호성금과 구호품을 지원하며 희망을 전했다.

 

 

서울에서도 오류역, 구로역, 도림천 등지에서 정화운동을 펼치며 지역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명절마다 생필품, 식료품을 전하며 김장철 김장나눔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헌혈릴레이를 개최해 서울권 신자들과 가족, 이웃들이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이들을 살리는 데 동참하기도 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