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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축하 화분 기부해 자원재순환 및 나눔 문화 확산

  • 등록 2022.08.25 09:17: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축하 화분 기부로 자원재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구는 지난 인사이동 시 구청 직원들이 선물 받은 승진‧축하 화분을 자율적으로 기탁 받아 영등포자활지원센터의 ‘영희네 알뜰가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모인 180여 개의 화분은 시중가 보다 저렴한 착한가격으로 판매돼 수익금 전부가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나눔을 위해 선뜻 난을 기증한 한 직원은 “축하받은 기쁨을 나누어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으니 더욱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작은 것일지라도 나부터 실천하려는 마음을 갖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희네 알뜰가게’는 영등포지역자활센터와 영등포구가 함께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거 중고의류 및 기부 물품 판매를 통해 자원재순환 촉진에 기여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소 이후 다양한 후원물품들이 기탁되고 3,2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이용률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며,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기부까지 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영희네 알뜰가게’는 대림1동 주민센터 인근 디지털로 435에 위치해 있다.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들러 의류, 주방도구, 학용품 등을 살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 후에는 후원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박귀현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작은 뜻을 모아 축하 화분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부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상 속 크고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GFN 관계자, 영등포푸드뱅크마켓 현장방문… 아시아푸드뱅크 교류 확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2일, 아시아푸드뱅크 교류 확대를 위한 GFN 관계자 방한을 맞이해 영등포푸드뱅크마켓에서 현장방문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Hazel Quek GFN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과 Nantaporn Thirapongphaiboon 파트너쉽 디렉터는 글로벌푸드뱅킹네트워크 아시아 11개 가입국 중 가장 우수한 운영형태 및 실적을 내고 있는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윤혜원 선임과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우수사례인 영등포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해 박영준 회장과 조영철 사무국장을 상대로 전반적인 운영방식과 노하우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한한 GFN 관계자들은 “한국푸드뱅크마켓과 영등포푸드뱅크마켓의 운영방식을 보고, 체계화된 기부문화, 안정적인 운영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아시아의 푸드뱅크마켓을 운영하는 나라들에 한국의 시스템을 롤모델로 하여 발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준 회장은 “GFN 관계자들의 방한을 환영하고 아시아푸드뱅크 교류확대로 아시아 푸드뱅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며 “또한 전국푸드뱅크와 협력을 이어나가 더욱 발전된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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