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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중기청, ‘2022 제조기업 혁신기술 온라인 세미나’ 개최

  • 등록 2022.09.13 13:19:1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청장 이병권)은 ‘2022 제조기업 기술혁신 온라인 세미나’(주제: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제조혁신 방안)를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4대 신기술인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아이디어 착안에 도움을 주는 등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을 통한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하는 ‘중소기업혁신바우처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진행한다.

 

행사 구성안은 기조 강연(‘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 제조 신기술 분야별 기업의 우수사례,‘중소기업혁신바우처지원사업’ 홍보영상이다.

 

먼저 기조 강연에서는 상명대학교 서광규 교수가 디지털 전환의 기본개념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의 활용과 중요성에 대해 소개한다.

 

 

다음으로 분야별 제조혁신 신기술 우수사례는 AI 분야에 옴니어스(전재영 대표), 빅데이터 분야에 한국아이큐비아솔루션즈(이홍기 고문), 클라우드 분야에 타이거컴퍼니(조양호 이사), IoT 분야에 네이버클라우드(허창현 수석매니저)가 발표할 예정이다.

 

AI 분야에서는 이미지에서 패션 요소를 분석해 자동으로 태깅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필터 및 카테고리 개선, 유사상품 추천, 이미지 검색 기술을 선보이고 디지털 세대에 맞는 AI 활용법을 소개한다.

 

빅데이터 분야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환자 진료 및 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가공해 활용 가능한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신약이나 신제품을 개발할 때 관련질병의 환자군이 얼마나 되는지, 현재는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등 제품 개발에 활용한 사례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디지털워크 플랫폼 협업툴을 기업 현장에 적용하여 기존 대비 업무처리 속도, 업무 효율화, 직원 간 의사소통 등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해 근로자의 생산성을 향상한 사례를 소개한다.

 

IoT 분야에서는 수 많은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연결해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 간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이터 수집 및 처리 플랫폼인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 적용 방법을 소개한다.

 

 

세미나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온라인웨비나플랫폼(이벤터스) 채널(https://event-us.kr/didimdidim/event/47433)에 접속해 사전 등록 및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서울중기청장은 “최근 중소 제조기업들이 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신기술 분야와 접목하는 디지털 전환에 관심이 높다며 본 세미나의 제조 분야와 신기술 간 융합의 구체적 사례를 통해서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최우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영등포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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