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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구대학교식물원, 9월 18일까지 가을 식물 전시 ‘꽃무릇 산책’ 개최

  • 등록 2022.09.15 14:59:1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은 올가을을 맞아 18일까지 가을 식물 전시 '꽃무릇 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의 꽃무릇은 매년 추석 전후로 피어오르기 시작하는데, 붉은빛을 뽐내며 솟아나는 만큼 가을을 맞이하는 9월의 식물로 즐기기 좋다.

특히 꽃무릇은 전라남도 습한 그늘 지역에서 군락을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릉산 자락에 있는 식구대학교식물원은 울창한 나무숲과 습지생태원, 고층습지원을 조성해 꽃무릇이 건강하게 생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꽃무릇 군락지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연간 회원을 위한 특별 행사로 식물원의 정원사가 직접 '꽃무릇 산책'을 동행하고, 식물원 소속 플로리스트가 '꽃무릇 꽃꽂이' 수업을 진행하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꽃무릇뿐만 아니라 들국화 해국 전시는 9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국화 분재 전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예정돼 있어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를 즐길 수 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전방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성매매 추방주간(9.19.~25.)’을 맞아 사회적 약자인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종합대책’을 내놨다. 지자체 차원의 첫 종합대책으로, ‘UN 아동권리협약’ 등 국제 인권규범에서 정의하고 있는 ‘성착취’의 개념을 채택한 국제적 수준의 정책이다. 시는 ‘성착취’를 ‘아동‧청소년의 열악한 지위를 이용해 불법적이고 유해한 성적 행위를 하도록 유인‧강요하거나 성적으로 이용하는 행위’ 일체로 간주하고, 성착취 피해 전반에 대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UN 아동권리협약’ 등에서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 알선행위는 성착취 목적의 인신매매이며, 아동‧청소년 성매매는 아동‧청소년이라는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성착취로 이들은 ‘성매수범죄의 피해자’이자 성착취 위험으로부터 보호와 회복을 지원받을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UN 아동권리위원회 권고 등에 따라 국내에서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청소년성보호법)이 개정돼(2020.5.) 성매수 범죄에 이용당한 모든 아동‧청소년은 ‘피해 아동・청소년’으로 규정되고, ‘성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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