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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문화재단, 술술센터에서 제4회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 개최

  • 등록 2022.09.16 17:31:2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술술센터에서 영등포구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 사업 ‘예술생태랩’의 하나로 팀퍼니스트의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커스, 마임, 마술 등 22명의 예술가들이 신작 공연을 선보이는 ‘제4회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가 문래동에 위치한 쇼모스 스튜디오에서 9월 17일과 18일 열린다.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는 예술가에게 공연 신작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가의 창작 욕구를 자극하고, 공연예술가 간 교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2017년 1회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매년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으나, 재작년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다가 올해 영등포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프로젝트를 재개했다.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를 주최하는 팀퍼니스트(대표: 김희명, 최대성)는 올해 5월 공모를 통해 신작을 준비 중인 예술가나 일반인을 선정해 매주 1회씩 모여 창작과정을 공유하고, 마임, 오브제 제작 워크숍을 진행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작 쇼케이스에는 신용, 이성형, 우석훈, 최대성, 김희명 등 유명 마임이스트와 공연예술가도 참여해 신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젠가 블록을 이용한 ‘블록버스터’ △아기자기한 집을 만들어 가는 마술작품 ‘내집마련’ △작은 오브제를 이용한 인형극 ‘몸과 마음’ △나무와 면으로 이뤄진 면봉을 탐구하는 광대의 이야기 ‘나무, 면’ △어릴적 인형에 관한 이야기 ‘주인저주클럽’ △일본인 공연자의 만담공연 ‘남킹타마스다래’ △재미난 고전 마술공연 ‘돌쇠’ △음악으로 만들어지는 퍼포먼스 공연 ‘둠치따치’ 총 8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기후위기로 폐허가 된 지구에서 로봇을 떠나보내는 내용의 인형극 공연 홀로세(Holocene) △실크를 이용한 컨템퍼러리 서커스 ‘표류’ △다양한 악기로 재미난 연주를 하는 퍼니스트의 ‘서커스 밴드’ △물과 꽃에 관한 마술공연 ‘還花 복화’ △가야금 연주 공연 ‘심금’ △풍선으로 보여지는 동화책 이야기 ‘요리조리 벌룬쉐프’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진촬영 이야기를 담은 ‘찰칵찰칵’ △서커스 퍼포먼스 공연 ‘메모리즈’ △버블공연 ‘버블아이스크림’ △과학에 관한 이야기 ‘사이언티스트’까지 총 10개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양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문래동에 위치한 쇼모스 스튜디오(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가길 1 수정여관 우측)에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네이버 폼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 40명)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지원하는 ‘예술생태랩’은 영등포와 문래창작촌의 지속 가능한 창작환경 토대를 마련하고,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서울시와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문화재단이 실행하고 있다.

 

서울시, 제주도와 교류 강화 업무협약 체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제주도와 손을 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서울-제주 간 관광 교류사업 및 홍보 ▲서울-제주 농수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미래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추진 협력 ▲문화·체육·교육 분야 교류 협력 등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2시 제주도청을 방문해 4층 대회의실(탐라홀)에서 ‘서울특별시-제주특별자치도 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오 시장은 지자체의 재정확충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와 경기도 이천에 이어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향후 서울시와 제주도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제주도는 또 관광 분야 지역교류 사업을 위해 대학생 지역상생 관광홍보단 '트립메이트' 팸투어를 운영하고 서울-제주 연계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청년정책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두 지자체가 현재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례와 성과 등을 공유하고 청년 참여기구, 청년단체 간 교류를 확대해 청년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인 UAM 사업과 관련, 두 지자체는 상용화 공동 전담 조직(T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원대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회(위원장 문병호)는 3일 오후 2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당원대회는 오는 3월 8일 열리는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문병호 위원장을 비롯해 박용찬 을당협위원장, 갑을지역 시구의원, 갑지역 당원 300여 명이 함께했다. 갑당협위원회 사무국장 김종길 시의원의 사회로 신년사 및 활동 보고, 내빈 축사, 임명장 수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병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원 여러분들과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지난해 정권교체를 이루고 지방선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고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책임이 무겁다”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책임과 권한을 갖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주 모여 소통하고 의견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문 위원장은 최고위원 출마에 대해 “당의 변화와 혁신, 통합을 이끌어 내년 총선을 승리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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