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0 (화)

  • 구름많음동두천 21.5℃
  • 흐림강릉 18.0℃
  • 구름많음서울 23.1℃
  • 구름조금대전 22.7℃
  • 구름조금대구 21.6℃
  • 구름많음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23.2℃
  • 구름많음부산 21.8℃
  • 구름많음고창 23.6℃
  • 구름조금제주 24.9℃
  • 구름많음강화 22.2℃
  • 구름많음보은 20.4℃
  • 구름조금금산 21.6℃
  • 구름많음강진군 25.1℃
  • 흐림경주시 20.3℃
  • 구름많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문화

CGV, J-ROCK 밴드 ‘ZARD’ 콘서트 실황 국내 최초 상영

  • 등록 2022.09.20 11:40:0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CGV가 1990년대부터 한 세대를 풍미한 일본 전설의 소프트 록 밴드 자드(ZARD)의 전국 투어 콘서트 실황을 9월 28일부터 상영한다.

이번 콘서트 실황은 ZARD가 2004년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진행한 라이브 투어 'ZARD LIVE 2004 What a beautiful moment Tour'를 극장에서 상영하는 것이다. 102분의 러닝타임 동안 극장에서 생생한 콘서트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ZARD는 1991년 데뷔 이후 1990년대 여성 보컬로서는 가장 많은 CD 판매를 기록한 일본 밴드다. '지지 말아요(MAKENAIDE)', '흔들리는 마음(YURERU OMOI)', '마이 프렌드(MY FRIEND)'는 밀리언 셀러로 등극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작사∙보컬을 맡고 있던 사카이 이즈미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에도 인기를 얻고 있다. 2018년에 발표된 오리콘 '평성 30년' 랭킹 아티스트별 세일즈 8위, 9편 연속 밀리언 앨범을 달성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ZARD LIVE 2004 What a beautiful moment Tour'는 음악에 담은 생각을 이야기하는 사카이 이즈미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극장의 큰 스크린에 펼쳐지는 ZARD의 명곡들을 풍부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아티스트의 본래 가사 뜻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별도의 가사 번역을 진행하지 않아 온전히 ZARD의 음악을 느끼고자 하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ZARD LIVE 2004 What a beautiful moment Tour'는 9월 28일부터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전국 10개 CGV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원이다.

CGV는 'ZARD LIVE 2004 What a beautiful moment Tour' 상영을 기념해 ZARD의 오리지널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화 관람 후 매표소에서 티켓을 인증하면 좌석당 1매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영화 및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이정국 ICECON팀장은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J-ROCK의 선두주자인 ZARD의 멤버 사카이 이즈미의 따뜻한 가사와 목소리가 담긴 유일한 콘서트 실황을 한국에서 최초로 상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CGV는 국내 아티스트뿐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 및 영화, 뮤지컬 등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김호중 팬미팅을 시작으로 샤이니, EXO, NCT127, BTS 등 아티스트 콘서트를 생중계 및 상영했고, 2021년 뮤지컬 '태양의 노래'를 시작으로 다수의 뮤지컬과 함께 e스포츠인 리그오브레전드(LOL) 시즌 경기도 생중계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콘텐츠를 짧게 즐기려는 트렌드를 반영해 러닝타임이 30분인 '이진혁: after 5ight(애프터 사이트)'를 개봉할 예정이다.

김현기 시의회 의장, 중국 베이징시의회 리웨이 의장과 MOU 체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9월 19일 오후 4시 리웨이 중국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우리나라 시의회 의장에 해당)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수도 의회의 우호 교류 협력 MOU를 체결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의회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1993년 상호결연을 체결했으며, 양 도시 의회는 1995년부터 주요 정책 시설을 상호방문하며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이해와 신뢰 관계를 구축해왔다. 서울시의회 측에서는 김현기 의장 외에 남창진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당대표, 박환희 운영위원장, 금미경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양 도시의 교류 성과를 회고하고 지속가능한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김현기 의장은 “서울과 베이징은 세계 대도시로 동북아지역의 정치  경제 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그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도시화로 인한 다양한 난제가 산적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도시문제 해결은 국가적 과제이자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이므로 양측 입법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리웨이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