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금)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3.6℃
  • 구름조금울산 4.7℃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2.2℃
  • 구름조금제주 4.8℃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문화재단, ‘2022 영등포네트워크예술제’ 개최

  • 등록 2022.09.21 10:35:2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이 문래창작촌을 중심으로 지역의 소규모 창작 공간들을 연결하고 영등포구 전역으로 확장을 모색하는 연대와 상생의 예술제 ‘2022 영등포네트워크예술제’를 개최한다.

 

2019년 문래창작촌예술제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2022 영등포네트워크예술제는 ‘예술로 3일’을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향유의 즐거움을 전하며, 지속 가능한 예술 창작의 활로를 모색해보고자 마련됐다.

 

젠트리피케이션의 흐름 속에서도 예술을 벗 삼아 오랜 기간 지역을 가꿔온 문래창작촌 예술가들과 창작 공간들을 널리 알리면서, 예술제를 찾는 모든 이가 예술의 곁으로 발자국을 더 내디딜 수 있도록 동행의 길을 내어보고자 하는 것이 이번 축제 취지다.

 

이번 예술제는 영등포문화재단 주최·주관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문래창작촌에서 개최되며,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 공간인 술술센터와 전시 갤러리, 작가 스튜디오 총 12개의 창작 공간에서 △공간네트워크전시 △소공인특별전 △오픈스튜디오 △쇼룸 △공연 △퍼포먼스를 비롯한 △투어 △원데이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간네트워크전시는 ‘자연’이라는 주제를 미디어 아트와 설치, 퍼포먼스 등 매체와 장르로 표현한 전시로 3곳의 갤러리(공간투, 대안예술공간 이포, Space xx)에서 열린다.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작가들의 창작 공간이 문을 여는 오픈스튜디오(김로사작업실, 안도스튜디오, 취미공간 모람, 프리포트, Team AP)에서는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페인팅, 오브제, 드로잉, 스테인드글라스, 독립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예술제의 거점 공간인 술술센터 1층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관람과 이벤트 등을 안내하고, 지하 1층 술술갤러리에서는 철공소 장인들과 예술인들의 협력 전시 ‘소공인 특별전’이 열린다. 또 10월 1일, 3일에는 술술센터를 배경으로 뮤지컬과 재즈, 클래식, 팝, 브라스 밴드 등 야외 거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간투에서 펼쳐지는 실험 음악 및 디제잉 공연과 문래창작촌 거리를 카트를 타고 활보하는 토템 가게 퍼포먼스를 비롯해 작가들이 만드는 오브제와 소품, 굿즈들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는 쇼룸(Space 9, 예술도시, 언뒤트, 술술센터 2층 굿즈존). 그리고 2개의 테마로 문래동 골목과 철공소, 창작 공간들을 가이드와 함께 돌아보는 투어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투어프로그램은 9월 중 ‘영등포네트워크예술제 투어프로그램’ 네이버 예약으로 사전 접수하며, 예술제 전체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영등포네트워크예술제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술제 기간 현장 문의는 술술센터 1층을 방문하면 된다.

서울시, 제주도와 교류 강화 업무협약 체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제주도와 손을 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서울-제주 간 관광 교류사업 및 홍보 ▲서울-제주 농수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미래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추진 협력 ▲문화·체육·교육 분야 교류 협력 등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2시 제주도청을 방문해 4층 대회의실(탐라홀)에서 ‘서울특별시-제주특별자치도 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오 시장은 지자체의 재정확충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와 경기도 이천에 이어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향후 서울시와 제주도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제주도는 또 관광 분야 지역교류 사업을 위해 대학생 지역상생 관광홍보단 '트립메이트' 팸투어를 운영하고 서울-제주 연계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청년정책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두 지자체가 현재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례와 성과 등을 공유하고 청년 참여기구, 청년단체 간 교류를 확대해 청년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인 UAM 사업과 관련, 두 지자체는 상용화 공동 전담 조직(T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원대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회(위원장 문병호)는 3일 오후 2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당원대회는 오는 3월 8일 열리는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문병호 위원장을 비롯해 박용찬 을당협위원장, 갑을지역 시구의원, 갑지역 당원 300여 명이 함께했다. 갑당협위원회 사무국장 김종길 시의원의 사회로 신년사 및 활동 보고, 내빈 축사, 임명장 수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병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원 여러분들과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지난해 정권교체를 이루고 지방선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고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책임이 무겁다”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책임과 권한을 갖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주 모여 소통하고 의견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문 위원장은 최고위원 출마에 대해 “당의 변화와 혁신, 통합을 이끌어 내년 총선을 승리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