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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와 ‘호두까기 인형’ 그림자극 공연

  • 등록 2022.09.23 08:55:4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0월 1일, 영등포공원 야외무대에서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두까기 인형’ 그림자극(Shadow Play)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주민들이 재능기부에 뜻을 모아, 매년 정기 공연을 비롯한 게릴라 콘서트, 소규모 연주회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에게 힐링의 순간을 안기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한다.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대왕’을 모티브로, 차이코프스키가 발레 음악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번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참신한 그림자극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돕고 감수성도 풍부하게 자극한다.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관내 생활 동호인 및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지난 5개월 간 갈고닦은 실력을 한껏 발휘한다. 또한 오케스트라 지휘에 ‘정용한’, 그림자극 극단에 ‘영’이 캐스팅돼 ‘호두까기 인형’이 주는 더욱 깊어진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 공연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영등포공원 야외무대에서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민뿐만 아니라 공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해 색다른 매력의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예정된 하반기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관내 경로당, 요양원 등을 찾아 소규모 공연을 개최해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문화 힐링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자치행정과나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가을 밤, 색다르게 준비한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클래식이 주는 감동과 여운을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구의회 김지연 의원, 제23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김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림동·문래동)은 23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9회 2022년도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지난 7월 남성아파트 화재사건 과정에서 드러난 영등포구의 안전관리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안전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지연 의원은 “지난 7월 19일 문래동 남성아파트 지하에서 화재가 있었다. 한창 더운 7월 중순에 화재로 인한 단전 단수로 222세대 약 529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으로 이어졌다”며 “2개월이 지난 현재 이 시각에도 대부분 복구는 완료 되었으나,방화벽 등은 아직도 완벽하게 복구되지는 못했다. 본 의원은 이 사건을 수습하는 구청의 대응을 보며 영등포구의 재난대응정책의 전면적인 재점검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먼저 재난 상황에서 관리자의 책임있는 태도와 판단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2시 화재가 발생했고 구청에서는 화재발생 36분 뒤, 화재의 진화만 확인하고 철수했다. 그러나 전기가 끊기고, 물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은 해결이 되지 못한 채 날이 저물고 있었다”며 “아파트 측에서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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