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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아트홀, 서사극 대표작 ‘사천의 선인’ 선봬

  • 등록 2022.10.11 10:34:0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최호권)은 오는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영등포아트홀에서 연극 ‘사천의 선인’을 선보인다.

 

이번 연극은 서사극의 특징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작품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을 각색한 작품이다. ‘사천의 선인’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선인이 될 수 있는가를 날카롭지만 유머러스하게 펼쳐놓은 작품이다. 또 모호한 시대적 각색을 통해 자본이 지배한 모든 시대에서 우리는 선인과 악인을 나눌 수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작품이다.

 

권병길, 이호상 등 오랜 연극 무대를 경험으로 무장된 베테랑 연기자들부터 지성근, 윤가현, 목정윤, 정연심, 민대식, 이승구, 정윤희, 김효진, 김지선, 신소현, 송승민, 유아람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받은 14명의 배우들이 출연해 영등포아트홀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연극 ‘사천의 선인’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지역극장과 함께하는 공연인 만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험과상상 회원, 연극인, 재단후원 50%, 공연후원40%, 영등포구민 및 재직자 30% 등으로 자세한 정보 및 혜택은 인터파크 티켓예매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적십자 서울지사, 희망풍차긴급지원 사업 실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5일, 갑작스레 닥친 위기로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에게 맞춤형 지원을 전하는 2023년도 ’희망풍차긴급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은 행정기관과 적십자 봉사원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해 솔루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생계‧주거‧의료 등 필요한 지원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시 위기가정 592가구의 자립을 위해 총 8억 1,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서울시와 함께 5개의 쪽방 밀집 지역에 무더위 에어컨 전기료 1,170만 원을 지원했다. 의료비를 지원받은 김정현(만 42세/가명)씨는 “희귀질환으로 특급 장애 진단을 받은 딸을 홀로 키우며 택배, 대리운전, 식당 등 잡히는 대로 일을 했지만 병원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며 “적십자사 긴급지원금으로 딸과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치료와 생계를 위해 더욱 노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돕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에 또 다른 나눔의 기쁨으로 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대한적십자사(1577-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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