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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기후위기 인식 개선 위한 플로깅

지역 주민이 주체적으로 기후위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 등록 2022.11.08 10:50:0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지난 10월 29일, 영등포구 신길동 및 대림동 일대에서 지역 주민 33명과 함께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기후변화 대응사업 ‘우리동네 환경메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플로깅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증대시키고자 했다.

 

이번 플로깅은 우리동네 환경메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 및 가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전교육을 진행한 후 다회용 집게와 생분해 봉투를 활용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중간 환경퀴즈 부스를 운영해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실천방법에 대해 배우도록 기획했다. 플로깅을 진행한 후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제공함과 동시에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고, 대나무 칫솔, 고체 치약, 고체 샴푸 등 참여 상품을 제공해 환경보호를 위한 일상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날 플로깅에 참여한 아이들은 “쓰레기가 거리에 너무 많은 것을 보니 충격적이었어요. 앞으로는 이렇게 버리면 안 될 것 같다”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참여한 부모는 “앞으로 내가 하는 행동이 아이들과 우리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어, 환경보호 실천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미 있는 소감을 전하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책임감을 밝혔다.

 

이충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영등포복지관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플로깅 활동과 같이 지역사회 내 움직임이 지속된다면 기후위기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플로깅에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환경메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태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기오염, 수질오염, 화석에너지 등 환경 관련 교육과 함께 환경 독서활동, 환경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여의도 공영노상주차장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시범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정언택)은 주차장 근무요원 및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여의도 공영노상주차장에 반무인 시스템 혁신제품을 12월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공영노상주차장은 다중이용시설 및 금융 허브의 중심지에 위치하며 주변 주상복합 시설이 밀집한 장소에 있다. 이에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감소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반무인 시스템 혁신제품은 내환경 레이더 렌즈설계의 무선 IoT 차량검지장치를 통하여 차량입출차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주차운영요원 단말기로 입출차 현황과 주차면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교통혼잡 및 주차운영요원의 업무 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12월 제품설치를 시작으로 입출차 데이터와 단말기 연동 및 정확성, 정밀성 테스트를 약 2개월 진행할 예정이다. 시범사용 완료 후 평가를 통하여 기대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우수할 경우 현재 운영중인 여의도 내 공영노상주차장으로 확대 설치 가능하도록 추가 운영 계획 마련 예정이다. 정언택 이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혁신시제품 시범운영으로 공영주차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스마트한 공공서비스 촉진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슬기로운 친구생활’ 성과공유회 개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지난 11월 29일 코로나 빼기 일상 더하기 프로젝트 ‘슬기로운 친구생활’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친구생활’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해받은 아동의 사회성 및 또래관계를 회복시키고, 의무이행자의 역할 인식 및 역량 제고를 위하여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사업이다. 영등포구 관내 대동초등학교, 영림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전체아동 총 90명을 대상으로 8회기의 또래관계증진 집단프로그램,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고,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참여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프로그램 개발기관인 전두엽프리즘,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사업경과, 성과보고, 사업평가 및 의무이행자 참여소감을 나누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아동 집단프로그램을 기획한 전두엽프리즘 백현주 소장은 “슬기로운 친구생활”에 참여한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양적 평가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아동의 감성지능과 대인관계능력, 친구관계의 질이 유의미하게 향상됐다고 보고했다. 덕성여대 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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