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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방서 옆 경찰서' 단체 포스터 공개

  • 등록 2022.11.09 15:30: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첫 방송을 4일 앞둔 SBS 새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가 소방과 경찰의 불타는 팀워크를 예고한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메가몬스터)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 사선을 넘나드는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찰'과 '소방'의 이야기다.

무엇보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소방과 경찰의 공동대응을 다룬 드라마로 스펙터클한 영상과 촘촘한 에피소드가 더해져 하반기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매 작품 캐릭터 맞춤 열연을 선보이는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김래원-손호준-공승연이 태원경찰서 형사 진호개, 태원소방서 소방관 봉도진, 구급대원 송설로 변신한 '단체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진호개(김래원)와 봉도진(손호준), 송설(공승연)이 불타는 차량이 전복된 것을 뚫어지게 쳐다봐 일촉즉발 순간을 그려냈다. 게다가 불길이 사라지기 전, 진호개는 손전등을 비추며 열의를 보였고, 봉도진과 송설 역시 매서움과 집중의 눈빛을 빛내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진호개, 봉도진, 송설 외에 경찰서 사람들과 소방서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인 '단체 포스터'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코드 제로'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 강렬함을 안겼다. 이는 24시간 출동 대기 중이자 살아서 퇴근이 목표인 치열한 사람들의 남다른 케미를 선사하며 출동 신호에 가슴이 뛰는 '공동대응'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은 ''단체 포스터'는 사선을 넘나드는 현장에 매일 출동하는 경찰과 소방의 뜨거운 팀플레이를 형상화했다'며 '4일 뒤 찾아갈 불타는 팀워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SBS 새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 된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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