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7.1℃
  • 구름많음강릉 21.2℃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8.7℃
  • 맑음울산 17.5℃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17.4℃
  • 맑음제주 17.5℃
  • 맑음강화 15.1℃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6.5℃
  • 맑음경주시 19.4℃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사회

적십자사 서울지사, 김장 나눔 행사로 온기 전해

  • 등록 2022.11.09 14:02:3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고려아연(회장 최창근)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와 겨울 침구류를 지원했다.

 

9일, 고려아연 김기준 지속가능경영본부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박기홍 사무처장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고려아연 임직원 20명과 적십자 봉사원 및 대학RCY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김장 나눔 봉사 활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7,950kg를 직접 담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795세대(가구당 10kg)에게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다가오는 겨울 서울특별시 내 취약계층 1만여 세대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고려아연과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을 병행해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한파와 기후재난에 더욱 취약할 230세대에게 겨울이불세트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김장봉사에 참여한 고려아연 김기준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지치고 힘든 이웃들이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치솟는 물가에 부담을 가졌을 이웃들 밥상에 김장김치를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지닌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혹서기‧혹한기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겨울 김장 나눔, △연말 연탄 지원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교육당국,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학교·품목·업체별 현황 파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교육 당국이 교복 가격을 바로잡기 위해 전국 학교를 상대로 한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교복비가 학교별, 품목별로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는 물론 교복업체들의 현황도 면밀히 파악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복 제도 관련 부처별 대응 방안'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교복비 제도개선 단기 과제를 공유했다. 부처 합동회의에는 교육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벤처부 등 5개 부처가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됐다. 교육부는 무엇보다 현황 파악이 급선무라고 판단,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학교별 교복비를 전수조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정장 형태의 교복인 정복은 물론 생활복과 체육복 등 품목별 가격을 파악하고, 교복 제조업체들 가운데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비중 등 업계 현황도 들여다보겠다는 구상이다. 전수조사와 관련해 17개 시도교육청은 오는 23일 관계자 회의를 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학부모들과의 간담회 개최도 검토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