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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사 서울지사, 김장 나눔 행사로 온기 전해

  • 등록 2022.11.09 14:02:3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고려아연(회장 최창근)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와 겨울 침구류를 지원했다.

 

9일, 고려아연 김기준 지속가능경영본부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박기홍 사무처장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고려아연 임직원 20명과 적십자 봉사원 및 대학RCY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김장 나눔 봉사 활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7,950kg를 직접 담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795세대(가구당 10kg)에게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다가오는 겨울 서울특별시 내 취약계층 1만여 세대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고려아연과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을 병행해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한파와 기후재난에 더욱 취약할 230세대에게 겨울이불세트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김장봉사에 참여한 고려아연 김기준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지치고 힘든 이웃들이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치솟는 물가에 부담을 가졌을 이웃들 밥상에 김장김치를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지닌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혹서기‧혹한기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겨울 김장 나눔, △연말 연탄 지원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발달장애 예술, 일상 공간으로 들어오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지난 1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코레일유통 운영 카페 내 키오스크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레일유통(주)이 운영하는 ‘카페트리핀 영등포역사역 3층 맞이방점’과 ‘카페스토리웨이 본사 사옥점’에서 진행된다. 철도 이용객 및 방문객들은 카페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직종훈련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코레일유통(주)은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키오스크 송출은 별도의 전시 공간이 아닌, 철도 역사 내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달장애 예술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생활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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