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 흐림동두천 8.1℃
  • 흐림강릉 15.5℃
  • 흐림서울 7.9℃
  • 흐림대전 11.1℃
  • 흐림대구 14.8℃
  • 울산 15.2℃
  • 흐림광주 12.5℃
  • 부산 16.2℃
  • 흐림고창 10.6℃
  • 흐림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6.1℃
  • 흐림보은 10.9℃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15.0℃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사회

대우산업개발, 적십자 서울지사에 취약계층 방역물품 기탁

  • 등록 2022.11.14 11:16:2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14일, 대우산업개발으로부터 개인 방역 마스크 2만 장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감염병 예방 지원을 위한 이번 대우산업개발의 기부금품은 행정기관의 추천과 대한적십자사가 발견해 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서울시 내 취약계층 1천여 세대에게 전달된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에어데이즈 KF94 마스크는 일명 조정석 마스크라 불리며 인증을 받고, 세균여과효율테스트를 통과한 필터를 사용해 감염병 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주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올해도 마스크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끼실 분들께 적십자사가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매년 취약계층 개인 방역물품 기부와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 입국 고려인 가족과 입양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1~8호선) 노동조합이 11월 30일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파업 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소문청사 1동 7층에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30일부터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버스업계 및 자치구․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파업 상황별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한다. 시 비상수송대책은 파업 및 교통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파업 기간별로 1단계(D~D+6일, 7일간), 2단계(D+7일 이후)로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출근 시간에는 지하철을 평상시 수준으로 정상 운행하고, 지하철 혼잡도가 낮은 낮 시간대의 지하철 운행율은 평시의 72.7%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퇴직자․협력업체 직원 등 평시대비 83%인 약 1만3천 명의 인력을 확보해 지하철 수송기능을 유지하고, 시 직원 138명을 역사지원 근무요원으로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파업이 8일 이상 연장될 시에도 출․퇴근 시간대는 평시 대비 100%

김춘곤 시의원, “시민안전 위해 조속히 모든 한강교량에 CCTV 설치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춘곤 의원(강서4, 국민의힘)은 지난 11월 28일 열린 2023년도 소방재난본부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가양대교 CCTV 등 영상감시장비 구축 예산으로 편성된 9억7백만 원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가양대교 CCTV는 관련 예산이 다음 달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 보안성 검토의뢰 및 CCTV설치 행정예고를 시작으로 10월 시범운영과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설치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6월과 8월에 가양대교 부근에서 20대 여성과 남성이 실종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자 가양대교를 직접 현장점검하고 실태를 파악했다. 이후 김 의원은 안전총괄실과 소방재난본부에 안전난간, CCTV 등 안전시설 설치 계획 등에 대한 자료제출 요구를 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안전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김 의원은 올해 가양대교에서 발생한 두 건의 실종사고를 접하면서 CCTV가 없어 초동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올해의 경우 CCTV가 설치된 교량에서 발생한 투신 사건의 생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