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5.8℃
  • 광주 -5.4℃
  • 맑음부산 -5.0℃
  • 흐림고창 -6.3℃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9.5℃
  • 구름많음금산 -8.9℃
  • 흐림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보훈청, “관내 대학생들과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가져”

  • 등록 2022.11.18 17:01:3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는 지난 17일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서울 관내 대학생들과 함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에서 진행된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는 고려대학교 인액터스팀(회장 차은원)을 비롯해 건국대학교 호우회, 소금회 성균관대학교 학생 등 대학생 40여 명은 ‘나의 길 새로운 길’ 주제의 행사에서 미래세대 대표로서 순국선열들의 뜻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대문독립공원순국선열추념탑에서 열린 식전 참배에는 이재진 건국대학교 호우회 회장과 최예서 숙명여자대학교 호우회 회장이 학생 대표로 참석해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이승우 서울보훈청장 등 주빈과 함께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서울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참석을 통해 청년층의 보훈 정신 함양을 돕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룩하신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년층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께서 순국선열의 날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