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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양평14구역 동절기 화재 예방 활동 나서

  • 등록 2022.11.23 09:31:3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구청장은 22일 오후 관계 부서 직원들과 함께 공공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양평14구역 골목 곳곳을 돌며 붕괴 및 화재 취약지역의 안전 상황을 살피고, 현장에 참석한 인근 주민들에게 직접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화재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 난방용품 사용 증가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동절기 화재는 물론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날 노후 주택 밀집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양평14구역에 투척용 소화기 120여 대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서울시, 이주여성 건강권 촘촘하게 챙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에서는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올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올해는 총 8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건강검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체검사 ▴위내시경 ▴유방X선▴자궁경부암 검사 등 특히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거나 필수적인 23개 이상의 검진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은 거주지 자치구 가족센터나 외국인주민시설 등 유관 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관은 신청자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검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세심한 사후 관리도 마련됐다. 검진 종료 후 개별 통보되는 결과표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추가 진료나 정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의료통역 서비스를 연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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