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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소방서, 2022년 영등포구 긴급구조 종합훈련

  • 등록 2022.11.25 13:52:5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용태)는 25일 오전 9시 20분 타임스퀘어에서 민ㆍ관 합동으로 ‘2022년 영등포구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긴급구조기관ㆍ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ㆍ공조체계 구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12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해 방화에 의한 대형 화재와 인명사고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다중운집 안전사고 대비 선제적 대응 ▲재난 발생 상황 전파 및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활동 ▲긴급구조지원기관 및 관계인 참여 민ㆍ관 합동 협력대응체계 구축 ▲건물 내 인명구조 및 긴급대피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드론 활용 입체적 현장지휘 등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김용태 서장은 “이번 훈련은 대형 화재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로 시민의 생명ㆍ재산을 지키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시민 안전 강화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10,292개소 안전점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봄을 맞아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지반의 안정성이 낮아지는 시기다. 이로 인해 붕괴·전도·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며, 매년 해빙기마다 사면과 공사장 등 취약시설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가 필수적이다. 서울시는 봄철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10,292개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며, 도로·공원·건설현장·옹벽·절토사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시민 안전예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13일, 행정2부시장 주재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시설 유형별 안전관리 방향과 점검 기준을 정비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을 명확히 해 현장 점검부터 후속 관리까지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5개 자치구 부구청장 회의를 통해 점검 일정과 역할 분담, 현장 협조 사항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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