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0 (토)

  • 맑음동두천 4.1℃
  • 구름많음강릉 7.5℃
  • 맑음서울 4.7℃
  • 흐림대전 4.6℃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10.9℃
  • 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5℃
  • 구름많음고창 4.9℃
  • 제주 11.6℃
  • 구름조금강화 3.3℃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4.6℃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9.5℃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12월 1일 오후 10시부터 심야할증 조정 시행

  • 등록 2022.11.25 15:33:2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시민공청회(9월), 서울시의회 의견청취(9월), 물가대책위원회 심의(10월) 등 시민․전문가․택시업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을 최종 확정했고, 관련법에 따라 택시사업자의 신고를 수리하는 등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택시요금은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며, 그 첫 번째 단계로 12월 1일오후 10시부터 중형택시와 모범․대형(승용)택시의 심야할증을 조정, 시행한다. 두 번째 단계로 기본요금 조정 등은 2023년 2월 1일 오전 4시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중형택시의 경우 할증시간은 당초 오전 0시부터 4시에서,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로 2시간 확대되며, 할증률은 20%에서 20%~40%로 조정된다. 40%는 택시가 가장 부족한 23~02시에만 적용된다.

 

모범 및 대형(승용)택시는 당초 심야할증이 없었으나, 이번 조정으로 심야할증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 20%와 시계외 할증 20%가 신규로 적용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 https://www.seoul.go.kr/news/news_notice.do#view/37556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인석 서울시 택시정책과장은 “40년 만에 조정되는 심야 할증으로 시민의 요금부담이 늘어난 만큼 택시 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카톡 챗봇 '서울톡'에서 시민 건의 및 불편 민원 신청 개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카카오톡 챗봇으로 간편하게 민원을 신고할 수 있는 ‘서울톡’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12월 9일부터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건의, 불편사항 같은 일반민원도 ‘서울톡’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챗봇 ‘서울톡’은 카카오톡 친구에서 ‘서울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120상담분야 (행정정보 550종 및 현장민원접수 54종) ▴공공서비스 예약 ▴도서관 안내 ▴온라인학습 등이다. 120상담분야는 ▴교통(불법주정차, 자동차 등록관리, 따릉이 등) ▴행정(증명서류 및 여권 발급, 세금 납부 등) ▴복지(생애주기별 지원정보) ▴환경(미세먼지, 주거환경, 쓰레기 수거 등) ▴경제(사업자 등록,일자리, 서울사랑상품권 등) ▴문화(문화행사 검색, 축제 등) ▴안전(시설물 및 생활안전, 재난대응요령) ▴주택(도로 및 보도, 부동산정보 등) 등이다. 카카오톡 챗봇 ‘서울톡’ 입력창에 “민원 신청”을 입력, ‘건의 및 불편 민원 신청’을 선택해 휴대폰 번호와 이름을 확인 후 내용을 입력하면 즉시 민원으로 등록되고 처리결과도 볼 수 있다. 시는 ‘챗봇 의견 남기기’에 익명으로 남긴 챗봇으로도 민원을 처리해달라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