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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오세훈 시장, ‘2022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통해 온정 전달

  • 등록 2022.11.25 15:41:2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2관에서 굿피플인터내셔널이 주최한 ‘2022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에 참석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희망박스 기부와 포장을 하며, 어려운 이웃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굿피플인터내셔널 이영훈 이사장, 최경배 회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 CJ제일제당 박충일 본부장 등과 희망박스를 포장할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고추장·된장·밀가루 등 총 17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는 2만 3천 개가 홀몸어르신·다문화가정 등 전국의 취약계층에 전달되며, 그중 5천 개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 전역의 저소득 주민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가 어려운 이웃과 동행할 것임을 말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에 감사를 전했다.

 

느린 학습자들의 꿈과 자립 지원하는 ‘나눔공동체학교’

서울시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나눔공동체학교’(제73호)가 느린 학습자(경계선 청소년, 이하 느린 학습자)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18세 느린 학습자는 2024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 학생은 학교 안에서 자신의 적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진로와 직업에 대한 개념을 배우며 다양한 직무 분야를 경험하는 교육을 받았다. 선생님들과의 개별 프로젝트 시간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했으며, 그 결과 20일 서울시교육청의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여해 합격증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또한, 베이커리 인턴십 과정을 통해 제빵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는 느린 학습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며,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를 북돋우고 있다. 나눔공동체학교는 2002년 방과후 나눔교실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본격적인 학교 밖 배움터를 운영하며, 20년간 느린 아동·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사회사업을 진행해왔다. 2023년에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제73호 학교 밖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되어,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교육의 전문성과 필요성, 기관의 투명성과 정당성을 확보했다. 이 기관은 학교 밖 교육,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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