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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상수도본부 마인드힐링동호회, 2022 가을 공감 콘서트 개최

  • 등록 2022.11.25 16:57:0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상수도본부 소속 마인드힐링동호회는 지난 11월 21일 오후, 서울시 남부수도사업소 강당에서 직장내 세대 차이 해결을 위한 ‘소통’ 프로젝트를 주제로 ‘2022 가을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지난 상반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직장 동호회 행사는 코로나로 고립되고 위축된 직원들의 마음을 풀고 신명나는 직장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함께 예비사회적기업 주관으로 전세계 98개국을 투어하며 공연한 가수 김현호(그룹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전 리더)를 특별 초청해 공감 토크 콘서트와 소통에 대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남부수도사업소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고 타기관 동호회원들이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했다.

 

근본적인 소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업무의 고단함을 풀고 몸과 마음을 예열하기 위한 레크레이션으로는 직원들이 얼마나 제대로 말하고 듣고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었던 게임 ‘우리 지금 맞나?’, 말을 하지 않고 상대방과 통할 수 있을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게임 ‘너와 나의 연결고리’, 세대간의 다름은 서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생각두드리기’ 퀴즈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공감 토크 콘서트에서 김현호 가수는 “서로 간에 갈등이 문화·사회적 환경으로 다르게 살아온 삶으로 인해 분명히 존재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이 갈등을 허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영하의 날씨에 만들어지는 눈 결정체가 기온과 습도에 따라 각기 다르듯이 틀린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것이며 자기 편에서만 보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에 들어가서 보면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를 밝견할 수 있고 원망과 오해가 풀렸다”는 자신의 일화를 소개하며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은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마무리 소감발표 시간에 한 회원은 “직장 내에 세대 갈등이나 자녀를 키우면서 차이로 겪는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그냥 갈등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소통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되어 매우 유익하고 콘서트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직장생활에서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인드힐링동호회는 민원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갈등에서 직원들을 밝고 강한 마인드로 회복시켜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직무에 전념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아름다운 공무원상을 실현하기 위해 결성됐다.

 

주요활동으로는 음악공연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정기활동, 문화공연 관람, 워크샵,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문화공연 관람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우리함께 예비적사회기업은 공연과 강연으로 이루어진 인성교육 콘서트로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의 원인인 사람의 마음을 소재로 소통형 문화컨텐츠를 제작해 근본 해결책을 제시한다.

 

 

서울시의회,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출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시의회의 예산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를 출범했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됐다. 2022년 11월 28일부터 2023년 11월 27일까지 활동하게 될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시의원 16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11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현기 의장(강남3, 국민의힘)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시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분하고 심의‧확정하는 일”이라며 “위원회 여러분의 활동이 서울시정 발전의 디딤돌이 되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전체회의에서는 위원장, 부위원장 등을 선임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에는 위원들 호선에 의해 김영철 시의원(강동5, 국민의힘)이 선임됐고, 부위원장에는 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위원장이 지명한 박칠성 시의원(구로4, 더불어민주당 )과 주영진 교수(중앙대학교)가 선임됐다. 또한, 효율적인 연구활동을 위

'트롤리' 김현주X박희순, 위태롭고 애틋한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트롤리' 김현주, 박희순이 차원이 다른 멜로를 그린다. 오는 12월 1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연출 김문교,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S) 측은 지난 25일 김현주, 박희순의 위태롭고도 애틋한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두 배우의 만남이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정답이 없는 선택지 앞에 혼란과 갈등을 겪는 인물들의 격변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담아낸다. '스토브리그' '사의 찬미' '홍천기' 등에 참여한 김문교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특히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김현주와 박희순이 부부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추는 만큼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매료시킨다. 먼저 남편 남중도(박희순 분) 품에 안긴 김혜주(김현주 분)와 이들 부부의 엇갈린 시선이 심상치 않다. 어딘지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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