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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성연 시의원, “‘기계식 가슴압박장비’구매예산 8억7천5백만 원, 증액”

  • 등록 2022.11.29 10:08:4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이태원 사고와 관련하여 심정지 환자 처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성연 의원(광진2, 국민의힘)이 2023년도 소방재난본부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8억 7천5백만 원을 확보해 ‘기계식 가슴압박장비’ 25점을 추가 구매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기계식 가슴압박장비’는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자의 흉부압박을 자동으로 강하게 빠르게 실시하는 장비로 구급차 등 협소한 공간에서 직접 가슴압박의 최소화로 구급대원들의 육체적 피로도를 감소하고 비말을 통한 감염방지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성연 시의원은 “올해 12월 31일 기준 기계식 가슴압박장비 65대 중 52대가 내용연수를 경과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태원 사고를 보면서 심정지 환자 처치에 대한 골든타임의 중요성과 장비보급의 시급성을 깨닫고 장비 구매예산 증액을 요구해 반영시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사람이 손으로 하는 심폐소생술은 시간이 경과 할수록 구조자의 피로가 증가돼 효율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장비가 신규로 보급되면, 구급대원들은 CPR외의 처치에 집중할 수 있게 돼 응급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과 관련된 소방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노후 된 소방장비를 신속하게 교체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무거운 책임감 느껴... 하나의 팀으로 힘 모아 승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된 최웅식 예비후보는 20일,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마음으로 더욱 낮고 무겁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된 서울시당의 단수 추천 결정과 관련해 “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며, 그 뜻을 결과로 증명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등포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과 구민의 기대가 모인 결과”라며 “그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 추천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최호권 구청장에 대해서도 “함께 당을 위해 뛰어온 소중한 동지”라며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서울시의회 3선 경험과 중앙·지방을 아우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행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웅식 예비후보는 “당원과 구민 모두를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일일입장 ‘구민우선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 전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은 주말과 공휴일의 일일 입장객을 위한 스마트 사전예약 시스템을 시행한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18일부터 일일입장 ‘온라인 사전접수 및 스마트 정원 관리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현장 대기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구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일일입장 중 정원의 50%를 온라인화해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50%는 현장접수) 이를 통해 이용객은 방문 전 잔여석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어 무작정 현장에서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사라진다. 공단 측은 이용객 분산과 체계적인 인원 관리를 통해 체육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사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등포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스템에 연동했다. 이제 구민들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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