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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신길교회 크리스마스 점등식 참석

  • 등록 2022.12.01 14:45:1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은 지난 11월 30일 오후 6시 신길교회 주관 크리스마스 점등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및 최봉희 부의장, 유승용 운영위원장, 신흥식 행정위원장,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의회 의원들과 최호권 구청장, 김영주 국회 부의장, 김민석 국회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빛을 밝혔다.

 

정선희 의장은 “많은 주민들이 오고가는 신길역에 멋진 트리를 설치해 삶에 지친 주민들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이런 행사를 진행해주신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도부터 시작돼 올해 5회째 맞이한 크리스마스 점등은 신길역 광장에 설치돼, 출퇴근하는 수많은 구민들에게 따뜻하고 위안을 주고 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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