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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여의도 공영노상주차장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시범운영

  • 등록 2022.12.02 10:38:2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정언택)은 주차장 근무요원 및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여의도 공영노상주차장에 반무인 시스템 혁신제품을 12월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공영노상주차장은 다중이용시설 및 금융 허브의 중심지에 위치하며 주변 주상복합 시설이 밀집한 장소에 있다. 이에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감소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반무인 시스템 혁신제품은 내환경 레이더 렌즈설계의 무선 IoT 차량검지장치를 통하여 차량입출차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주차운영요원 단말기로 입출차 현황과 주차면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교통혼잡 및 주차운영요원의 업무 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12월 제품설치를 시작으로 입출차 데이터와 단말기 연동 및 정확성, 정밀성 테스트를 약 2개월 진행할 예정이다. 시범사용 완료 후 평가를 통하여 기대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우수할 경우 현재 운영중인 여의도 내 공영노상주차장으로 확대 설치 가능하도록 추가 운영 계획 마련 예정이다.

 

 

정언택 이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혁신시제품 시범운영으로 공영주차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스마트한 공공서비스 촉진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 동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국회 앞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농성장 앞에서 진행된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에 참석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오체투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돌봄과 주거, 일상생활 지원, 자립 기반의 부족 속에서 겪고 있는 현실을 사회와 정치권에 알리고, 국가 책임 강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영등포 지역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다. 조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함께하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돌봄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 또한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자녀의 내일을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가족들의 절박한 삶이 모이는 자리”라며 “한 번 절을 올릴 때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외침이 쌓이고, 또 한 번 몸을 일으킬 때마다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간절한 호소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발달장애인 가족으로서, 오늘 이 현장의 절박함을

채수지 시의원, 장애·경계선지능 학생 ‘학교폭력 조력인’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과 경계선지능 학생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할 수 있도록 조력인 지원의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채 의원은 지난해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반학교 내 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 신고가 매년 증가 추세(2023년 84건 → 2025년 9월 기준 125건)임을 지적하며, 장애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현행 심의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채 의원은 “장애학생은 사건 상황을 설명하거나 피해를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음에도 전문가 조력이 부족해 진술 및 보호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적으로 입법화한 후속 조치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계선지능 학생’ 및 ‘심의위원회’ 용어 정의 신설 ▲학교폭력 조사·상담·심의 시 전문가의 의견 진술 조력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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