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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 등록 2022.12.09 11:45:5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이 지난 8일 제15회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고나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대상’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선희 의장은 제6·7·8대에 이어 제9대 영등포구의회 입성한 4선 의원으로서 구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위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현재도 영등포의 발전과 구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 마련을 위해 다방면에서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정책 수립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널리 헌신했으므로 타의 모범이 되는 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선희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주민과 함께 봉사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고자 같이 노력했던 모든 분들과 함께 이 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오늘 주신 상으로 더욱 힘입어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크게 듣는 든든한 일꾼으로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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