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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서울교통공사와 업무 협의

  • 등록 2022.12.14 16:20:2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14일 서울교통공사를 방문해 사회복무수요 확대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 질서유지 및 안전관리 지원을 위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인력 충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서울교통공사에서 적극적으로 사회복무요원을 활용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복무요원 수요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병무청에서는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을 지원해 복무부실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복무기관에서도 기관장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진작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주영 서울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복무기관과 적극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하게 복무해 병역이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소통하는 병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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