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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설 연휴 현장 근무자 격려 방문

  • 등록 2023.01.21 08:50:1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20일 오후, 설 연휴에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유관기관 근무자를 찾아 격려했다.

 

이날 최 구청장은 문래지구대를 비롯해 당산119안전센터, 환경공무관 휴게실,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 구청장은 “밤낮없이 애써주시는 현장 근무자들 덕분에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모두가 쉬는 명절에도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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