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3.0℃
  • 구름많음고창 -3.4℃
  • 비 또는 눈제주 5.0℃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7.9℃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강소기업과 청년인턴 지원

  • 등록 2023.01.25 09:03:1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직 청년과 구민 기업을 매칭해 취업을 지원하는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청년인턴제’에 참여할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관내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강소기업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 시 1인당 월 최대 209만 원, 연 2,090만 원을 기업에 지원한다. 채용된 청년은 비대면·디지털 관련 직무 분야(홈페이지 및 콘텐츠 제작, 홍보, 온라인 마케팅, 교육기획 등)에 종사한다.

 

강소기업이란 일반 기업 중 고용 유지율과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최근 3년 이내 산재사망 발생이 없는 기업 등을 기준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선정된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소기업은 1월 25일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확인 후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2월 7일 오후 6시까지 영등포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청년인턴제’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구는 청년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

 

매년 구는 관내 거주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공직생활을 경험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쌓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상반기에 100명을 모집했으며, 하반기에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덧붙여 실내건축 인테리어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청년건축학교’를 운영하고, 인테리어‧도배‧타일 등의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작년에는 타일 기능사 7명, 도배 기능사 16명을 배출했다.

 

 

또한 4차 산업시대에 맞춰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개발자 양성 ▲빅데이터 분석 과정 등을 운영했다.

 

올해 ▲청년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을 통한 취업 연계 컨설팅 제공 ▲승강기 기능사 자격증 과정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인 주거관리 및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준 일자리정책과장은 “일자리가 가득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힘쓰겠다”며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키겠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정책 운영의 완성도·안정성 대외적 인정받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대외 평가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전년도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로 정책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최초 트윈세대(12~16세) 특화 도서관인 선유도서관은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년도 장관상 수상에 이어, 전국 단위 최고 훈격으로 평가가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보육‧돌봄 분야에서도 평가의 변화가 이어졌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 ‘최우수’에서 2025년 ‘대상’으로 평가 단계가 상향됐으며, 모자보건사업 역시 ‘서울시장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상한 성과들도 눈에 띈다.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에서는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 사업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가상징 선양 및 유공 포상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는 서울시 2

영등포구, 골든타임 잡는다… AI가 실종자 동선까지 추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구민 생활안전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은 AI를 활용해 주변 CCTV 영상 속 인물의 특징을 자동으로 검색·추적하는 기술이다. 실종자의 인상착의 등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마지막 포착 지점부터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분석해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높인다. 구는 이번 사업을 서울시 공모를 통해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 구축했으며, 지난 1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구는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영등포경찰서 상황실과 서울시 스마트도시안전망 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 등 정보를 입력해 AI가 영등포 전역의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추적한다. 분석 결과는 서울시 CCTV 안전센터와 경찰 112 종합상황실에 자동 공유되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수색 활동을 펼칠 수 있다. 한편 구는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안전도시 조성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