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유암코(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 대표 이상돈)는 유례없는 한파와 함께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회복지기관에 난방비 지원을 하면서 2023년도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월 24일 ㈜유암코 회의실에서 거행된 전달식에는 ㈜유암코 이상돈 대표가 참석해, 영등포구에서 노숙인 사회복지를 하고 있는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등 5개 사회복지기관에 1,500만 원의 난방비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상돈 대표는 “2023년도에도 이번 지원활동을 기점으로 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을 하면서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