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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현기 시의회 의장, “탄소중립은 지방자치단체의 품격이자 경쟁력…‘원팀, 서울’이 앞장서자”

‘2050 탄소중립 ‘원팀, 서울’ 출정식‘ 참석

  • 등록 2023.02.28 15:05:1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 강남3)은 지난 27일 열린 ‘2050 탄소중립 ‘원팀, 서울’ 출정식‘에 참석해 “탄소중립은 지방자치단체의 품격이자 경쟁력으로,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원팀, 서울’이 앞장서자”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원팀, 서울’ 출정식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함께 기후위기 공동대응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기 의장과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오세훈 서울시장, 25개 구청장, 김상협 국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현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1만 년 동안 지구 온도가 4도 올랐는데 놀랍게도 우리나라는 최근 100년간 6대 도시 평균 기온이 약 1.8도가 상승했다”며 “이런 상황에 서울이 앞장서 탄소중립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세우고 공동 대응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김 의장은 “탄소중립은 부담과 희생, 제약과 비용이 따르는 도전적 과제이기 때문에 혼자 할 수 없고 함께 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원팀이 되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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