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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랫말경로당, 제53회 정기총회 및 기념식 개최

  • 등록 2023.03.20 10:23:1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도림동에 위치한 모랫말 경로당(회장 김재원)이 설립 53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오전, 정기총회 겸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김재진 서울시의원, 김지연‧최인순 구의원, 도림동 복지과 팀장을 비롯해 경로당회원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수여, 202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3년 운영계획 및 추진사업 보고 후 함께 식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박윤자 사무국장은 축사를 통해 “김재원 회장을 중심으로 뜻깊은 행사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99세까지 팔팔(88)하게 지내시면서 서로 배려하고 웃음이 넘쳐나는 경로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원 모랫말 경로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 총회에 참석해주신 내빈, 회원,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노인들의 긍정적인 생각, 양보와 배려로 변해야 활기찬 경로당을 만들 수 있는 만큼 회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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