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흐림동두천 -5.0℃
  • 맑음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2.4℃
  • 흐림대전 0.6℃
  • 흐림대구 -0.8℃
  • 맑음울산 2.1℃
  • 박무광주 -0.6℃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2.0℃
  • 흐림제주 6.6℃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0.5℃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문화

국내 최초 과학 래퍼 발굴 오디션 열린다… 페임랩 시즌1 참가자 모집

  • 등록 2023.03.28 12:08:24

 

 

[영등포신문= 기자]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과학 래퍼 발굴 오디션 '페임랩(Fame RAP) 시즌1'이 개최된다. 페임랩(Fame RAP)은 세계 최대 과학 토크 오디션 '페임랩(Fame Lab)'의 힙합 버전 대회로 과학을 소재로 한 다양한 주제의 창작 랩 지원을 받고 있다.

총상금 700만원의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 △대전시장상(최우수상, 우수상) △한국과학창의재단상(장려상, 입상)이 시상되며,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 기간 중인 4월 29일(토) 18시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본선 경연과 힙합 뮤지션 딥플로우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심사위원으로는 딥플로우뿐 아니라 힙합,알앤비 전문 음악평론가 강일권, 과학 소통 경연 '필 더 사이언스' 우승자 지구, 페임랩(Lab) 코리아 우승자이자 유명 과학 유튜버 우주먼지가 참여해 과학과 대중음악의 조화를 이룬 창의적인 과학 래퍼를 발굴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과학과 랩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팀(복수 지원 불가, 2004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제는 과학의 인문학적 해석, 과학과 함께 살아가야 할 인류의 성찰, 생활 속 과학 이야기, 위대한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 과학 공부를 쉽게 하기 위한 방법 등 과학을 소재로 한 자유로운 해석의 창작 랩이다.

참가 방법은 5분 이내 라이브 영상 풀버전 촬영 후 편집 및 보정 없이 유튜브에 '일부 공개'로 업로드하고, 해당 링크를 구글폼 참가 신청서에 기입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7일 밤 11시 59분까지다.

'페임랩(Fame RAP) 시즌1'의 운영 대행을 맡은 과학문화민간협의회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10개 팀에게 과학 전문가의 자문 과정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과학커뮤니케이션을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서포트할 예정이다.

최근 여러 미디어를 통해 대중들이 과학을 교육이나 학문이 아닌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김상욱 교수, 궤도를 비롯한 수많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와 과학 유튜버가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블랙홀에서 영감을 받은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은 각종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이어 이번 '페임랩(Fame RAP) 시즌1' 대회가 과학 콘텐츠를 힙합으로 승화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famerapkorea)과 이벤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과학축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며,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과학문화민간협의회가 수행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