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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제17회 대한민국중국어말하기대회’ 개최

  • 등록 2023.03.30 10:16:5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이사장 신경숙)는 제17회 대한민국중국어말하기대회를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한중글로벌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시작된 대한민국중국어말하기대회는 올해로 17돐을 맞이하게 됐다.

 

그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대면행사로 현장에서 진행된다.

 

신경숙 이사장은 “그동안 한중양국의 민간교류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특히 언어는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필수의 도구라고 생각해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해왔다”며 “한중 양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있는 이웃나라로서,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대한민국중국어말하기대회는 그동안 많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했으며, 특히 한‧중 양국의 MC들을 많이 배출해 양국의 중요한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 타 대회와는 달리 무대에서 발표 후 바로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중국어로 듣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직접 체점하는 문답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 중 북경4중, 북경대학교,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명문학교에 많이 진학했으며, 일부수상자는 주한중국대사관에 근무하고 있다.

 

대한민국중국어말하기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고학년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단체부로 나누어서 진행하며, 우수 입상자들에게는 국회의장상, 외교부장관상, 주한중국대사관상,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의장상, 강원도지사상, 인천시장상, 수림장학재단상 등을 시상한다.

 

한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지난 2004년 외교부에 등록된 공익법인단체로서, 한‧중 양국의 경제‧문화‧교육교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강원일보와 함께, 한중사진작가교류전도 공동개최해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중국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서울시, "이제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서 과태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는 담배사업법 개정·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 모든 종류의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서울시는 개정 사항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현장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에 포함되지 않아 금연구역에서 사용 시 적발되더라도 액상형 전자담배로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이 취소되는 사례가 있었다. 또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별다른 제한 없이 판매·홍보가 이뤄진단 점에서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이러한 예외는 사라질 예정이다. 앞으로는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먼저, 서울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2주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법 개정 내용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담배소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경 사항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무

영등포구, ‘하수관로 구조개선공사 ’본격 추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가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는 구조적 결함이 있는 하수관로를 파악하고 침수 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침수 피해 제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영등포구 일대에 쏟아진 시간당 111㎜의 극한호우로 인해 대동초, 성락주유소 및 대림우리시장 주변이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구는 당시의 침수 피해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23년 1월에 ‘영등포구 침수 원인분석 및 대책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관내 52개 하수관로의 정비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용역 결과에 따른 하수관로 정비 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52개소 중 1순위 지역인 경인로77길 일대를 대상으로 지난 2024년 12월에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2·3순위 사업인 ‘대동초 및 성락주유소 사각형거 구조개선공사’는 현재 착공을 위한 안전 관리 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오는 5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끝나면 물길이 갑자기 좁아지던 하수관로의 병목 지점이 사라지고 전체적인 배수 용량이 커진다. 특히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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