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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동아트센터, 5월 가정의 달 특별공연 아크로부포스의 ‘에어 플레이’ 개최

  • 등록 2023.04.14 12:07:0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강동아트센터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5월 4일부터 7일까지 퍼포먼스와 키네틱 아트가 결합한 온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 넌버벌 퍼포먼스그룹 아크로부포스 'AIR PLAY' 국내 초연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넌버벌 퍼포먼스그룹 아크로부포스(ACROBUFFOS)의 대표작 '에어 플레이(AIR PLAY)'가 28개국 투어를 거치고 첫 내한공연을 위해 강동아트센터를 찾는다.

'에어 플레이(AIR PLAY)'는 서커스 아티스트 세스 블룸(Seth Bloom)과 크리스티나 겔손(Christina Gelsone)이 키네틱 아티스트 다니엘 버첼(Daniel Wurtzel)과 협업해 가벼운 재료와 움직임, 기술에 대해 수년간 실험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다.

비언어적 신체극과 코미디를 전문으로 하는 아크로부포스는 2005년부터 7개의 쇼를 제작해 다양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에 참가했으며, 빅 애플 서커스(Big Apple Circus)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특히 '에어 플레이(AIR PLAY)'는 2021년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 '방구석 세계여행' 작품으로 선정돼 온라인으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지만 이들이 실제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 강동아트센터 방문이 처음이다. 국내 초연이라는 점과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키네틱 아트와 결합한 퍼포먼스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주목할 만 하다.

◇ 눈 앞에서 펼쳐지는 컬러풀하고 몽환적인 마법같은 무대

하늘을 나는 우산, 물결처럼 흐르는 커다란 천, 사람을 삼키는 풍선, 소용돌이치는 눈보라 등 '에어 플레이(AIR PLAY)'의 컬러풀하고 몽환적인 마법 같은 무대는 연령과 세대를 불문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한 온 가족 모두를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 강동아트센터 서울 단독 공연… 서울,군산,강릉 3개 도시 투어

'에어 플레이(AIR PLAY)'는 강동아트센터에서 5월 4일~7일까지 총 6회의 공연에 이어 군산예술의전당(11일~13일)과 강릉아트센터(19일~21일)를 연이어 찾아간다. 강동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위한 '에어 플레이(AIR PLAY)' 공연팀을 직접 초청하는 역량을 발휘해 국내 공공 공연장의 역할을 확장했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강동아트센터는 해외 우수 콘텐츠를 직접 섭외해 국내에 선보임으로써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군산예술의전당과 강릉아트센터에 에어 플레이 투어를 성사시켰는데, 강동아트센터가 서울 동남권을 넘어 국내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크로부포스(ACROBUFFOS)의 '에어 플레이(AIR PLAY)' 공연은 5월 4일 오후 7시 30분, 5일~6일 오후 2시,5시, 7일 오후 2시 등 총 6번에 걸쳐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린다. 예매 및 공연정보는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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