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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현대자동차, 사상 최대 분기실적...1분기 영업익 3조5천927억원

  • 등록 2023.04.25 14:24:0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올해 1분기 3조5천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25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조7천787억원(자동차 30조6천464억원, 금융 및 기타 7조1천323억원), 영업이익 3조5천9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조9천911억원을 20.1% 웃도는 수치로, 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영업이익률도 9.5%로, 역대 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경상이익은 4조5천909억원, 당기순이익은 3조4천194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다.

1분기 호실적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의 수급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늘어난 결과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김정은 발언 규탄한 오세훈 서울시장…'자체 핵무장' 응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군사연습을 앞두고 지도상의 서울을 가리키며 '공세적인 전쟁 준비'를 지시한 것을 강하게 규탄하면서 "우리나라도 자체 핵무장론을 진화·발전시킬 때"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안보는 다른 나라에 맡길 수 없는 숙제'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 위원장의 발언과 지난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서울 과녁' 발언을 거론하며 "서울 시민의 안전을 책임 진 시장으로서 참을 수 없는 망언이자 중대한 평화 위협"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믿는 건 오직 핵무기"라면서 "핵은 핵으로밖에 억지할 수 없다는 것은 국제 정치의 기본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에게 한미동맹은 소중한 안보자산이지만 언제까지 그들 손에 우리의 운명을 맡겨둘 수는 없다"며 "누가 보아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 당국은 굳건한 동맹을 토대로 미국의 핵 자산에 기반한 확장억제력을 충분하고 확실하게 강화한다는 입장으로, 한국 내 정치권 등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서는 선을 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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