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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가정의 달 ‘구민 사랑 콘서트’ 개최

  • 등록 2023.05.22 09:34:2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0일 오후, 도림유수지에서 2023년 가정의 달 ‘구민 사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구민 사랑 콘서트’는 제7회 도림동 장미축제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장미축제 개막식, 구민 노래자랑, 가수 하춘화 등 특별 공연으로 구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구민들이 함께했다.

 

최 구청장은 콘서트에 앞서 장미축제의 먹거리장터, 플리마켓 등을 둘러봤으며, 콘서트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주민들과 공연을 즐기고 유대감을 형성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아름답게 핀 장미와 함께 펼쳐진 구민분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은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이웃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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