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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다함께 힐링 소풍’ 나들이 진행

  • 등록 2023.05.25 13:46:5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센터장 김나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 117명을 모시고 ‘충청북도 제천’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소풍에는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최봉희 부의장, 문병호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재진 서울시의원, 이순우 구의원과 영등포구청 관계자(어르신장애인과)등 많은 이들이 격려차 방문해, 인사 말씀 및 배웅을 함께했다.

 

‘다함께 힐링 소풍’ 나들이를 통해 ▲청풍 문화재 단지 ▲약초시장 ▲한방엑스포공원 등을 관람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진행된 센터 나들이를 통해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해 보여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하셨고, 또 다른 어르신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사람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이 힐링됐다”고 말씀하시며, 고생한 수행인력과 영등포구청에도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나희 센터장은 “오랜만에 나들이를 진행하게 돼서 참여자분들이 설레하는 모습,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좋았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다녀와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센터 회원분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코로나19 후유증을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국, 항공기 30대 투입해 인공강우…가뭄·대기오염 줄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태국이 가뭄 및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항공기 30대를 투입해 인공강우에 나선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고 전날 밝혔다. 농업조합부는 기후 변화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산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강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인공강우로 건기에 댐과 저수지에 물을 공급해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해에도 태국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봤다. 북서부 탁 지역은 작년 4월 45.4도까지 올라 태국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태국 각지 체감 온도는 50도를 넘었고, 전력 수요도 역대 최대였다. 6∼10월은 우기였음에도 엘니뇨 등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등 가뭄도 이어졌다. 정부는 물 절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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