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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주 史적인 여행', 박미선-광희-심용환 ‘지붕없는 박물관’ 충남 공주에서 들려주는 ‘아주 史적인’ 이야기들!

  • 등록 2023.09.12 11:06:20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BS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색다른 역사문화 로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아주 史(사)적인 여행'을 선보인다. 지난해 12월부터 기획된 KBS의 야심작으로 9개월여의 기획, 준비, 제작을 거쳐 이번 추석을 앞두고 드디어 막을 올린다. 

 

KBS 창립 50주년 특별기획 '아주 史적인 여행'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역사 로드 다큐멘터리다. 한반도 전역을 아우르며 알고 보면 더 아름다운 문화유산의 가치와 알려지지 않은 소소한 역사 이야기를 발굴하여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자로는 국민 큰 누나로 사랑받는 방송인 박미선이 MC로 나섰다. 역사에 관심도 많고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박미선이 알고 보면 박학다식한 면모를 뽐낼 전망이다. '아주 史(사)적인 여행'을 위한 가이드로는 역사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많이 알지만, 더 깊숙이 알고 싶은 역사학자 심용환이 동행한다. 여기에 예능감과 입담을 갖추었지만 '역사 문외한'인 광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하여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인다. 스페셜 게스트는 매회 여정의 색깔에 따라 새로운 얼굴이 등장하여 색다른 시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첫 번째 여정으로는 충청남도 공주(公州)로 떠난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유물과 유적이 많은 역사,문화의 도시에서 아주 사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 3인방이 송산리 고분, 무령왕릉, 마곡사 등 대표적인 역사 현장부터 유네스코 문화유산 공산성, 한옥마을, 산성시장을 비롯 숨겨진 보물 같은 공주 곳곳에 숨겨진 미시적 역사 이야기를 찾아 나선다. 역사학자도 모르는 지역민의 특별한 이야기와 함께 여행 3인방의 역사와 여행에 대한 개인적이고도 사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미선은 "모르고 보면 지나쳤을 곳에 이런 이야기가 숨어 있다니 놀랍다"며 공주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심용환 역사학자도 "와보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어간다"며 감회를 밝혔다. 역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광희가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KBS 창립 50주년 특별기획 4부작 '아주 史(사)적인 여행'은 세대를 넘나드는 정보와 재미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문화 콘텐츠이자 유익한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9월 16일과 23일 오후 5시 10분, KBS 2TV로 50주년 특별기획 '아주 史적인 여행' 공주여행 1편, 2편이 방송된다.

영등포구,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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