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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 등록 2023.09.18 14:22: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인영)은 추석을 맞아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공단 이용고객 및 영등포구민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귀성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영등포구,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지회(이하 영등포지회)와 함께 9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림동 신도림고가차도 사거리 복개도로에서 진행되며, 점검대상은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구민 소유의 모든 차량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엔진계통 ▲제동조향 장치계통 ▲전기계통 등이며, 점검 결과 타이어 공기압이나 오일, 워셔액 부족 등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바로 조치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중대 결함은 점검표를 교부해 수리를 안내할 계획이다.

 

오인영 이사장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협조해주시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지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통해 안전한 귀성길과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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