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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지성모병원, 허준 병원장 취임

  • 등록 2023.09.19 11:35:4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은 18일, 허준 병원장의 취임을 알리며, 국내 최고 뇌혈관질환 특화 의료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허준 병원장은 뇌혈관질환 수술 및 뇌혈관내중재시술에 있어 정평이 나있는 신경외과 전문의로, 뉴욕 로체스터 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조교수를 역임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뇌혈관외과학회·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회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뇌혈관내수술 인증의로 활동 중이다.

 

또한 대한병원협회 대외협력부위원장, 대한병원협회 서울시병원회 총무이사, 대한중소병원협회 법제이사직을 겸임하며 활발한 대외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준 병원장은 2017년 명지성모병원 의무원장으로 취임한 후 의료진들의 임상연구 및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신경외과 및 신경과 전문의 추가 초빙, 환자 진료시스템 개선, 외래센터 증축 등 의료질 향상을 위해 다방면에서 변화를 이끌며 병원 경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지난 6월 뇌혈관 전문병원 관계자를 포함해 의료계 석학 및 정관계 내빈이 참석한 ‘뇌혈관 전문병원 제2차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뇌혈관 전문병원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허준 병원장은 “병원 내부적으로는 팀워크 활성화와 전문진료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필수의료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다른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보다 빠른 시간 안에 더 많은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허준 병원장은 “내년 개원 40주년을 앞둔 만큼 지역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 치료의 책임 병원으로서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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