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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통여협, 제19회 전국통일스피치대회 개최

  • 등록 2023.10.31 10:22:2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 이하 한통여협)는 창립 제34주년을 맞이해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제고와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19회 전국통일스피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초문화예술화관 1층 아트홀에서 열린 스피치대회에는 1차 지역별 예선과 2차 종합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22명(초등부 4명, 중고등부 6명, 대학부 5명, 일반부 7명)의 연사가 출전해 ‘나는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_내가 바라는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주제를 놓고 스피치 기량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통여협 부설기관인 통일여성교육원과 실향민여성법률상담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대회에는 본선 발표자와 가족, 한통여협 김경오 명예이사장, 이연숙 대표고문을 비해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태영호 국회의원, 전성수 서초구청장, 김형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통일안보위원장(서울시의원),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안찬일 (사)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장만순 일천만이산족위원장, 김형수 민주평통 경북경산협의회장, 한선재 국기원 사무처장 등 내외 귀빈과 본회 중앙 및 시도협의회 관계자, 통일·여성단체 대표, 일반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부 개회식에서는 김경오 명예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태영호 국회의원,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연숙 대표고문이 축사를 통해 발표자와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전과 도병욱 인천시교육감의 영상축사,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축전내용도 소개됐다.

 

 

이날 제19회 전국통일스피치대회에서 홍양호 전 통일부차관 등 관련전문가 4명의 심사위원이 발표내용, 스피치, 태도, 청중호응도 등을 심사한 결과 영예의 대상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대통령 윤석열)은 일반부 임승환 씨(한국복지사이버대학 : 경북)가 차지했다.

 

부문별 최우수상(통일부장관상) 수상자는 이번 참가자 중 최연소 8세의 초등부 윤은수(삼육초등학교 : 대구)가 받았고, 중‧고등부 박은서(보령중학교: 충남), 대학부 염진경(국민대행정대학원: 서울), 일반부 김태은(스터디카페 : 서울) 연사가 각각 받았다. 최우수 교육부장관상은 해외에서 참가한 중고등부 장하율(맥컬린스컬리지 : 뉴질랜드) 연사가 차지했다.

 

서울시장상(우수상)은 중고등부 전성훈(대신중학교: 대전), 대학부 박하연(서강직업전문대 : 인천), 서울시의회의장상(우수상)은 중‧고등부 차민준(충북체육고등학교 : 대전), 일반부 김민주(경기), 일반부 양재열(갯벌문학회 : 서울) 연사가 받았다.

 

 

서울시장상(특별상)은 실향민으로 이번 참가자 중 최연장 102세의 일반부 김인명(뉴질랜드무궁화회 : 뉴질랜드), 대학부 이철규(경희대학교 : 서울) 연사가 받았다.

 

 

부문별 국민대학교 총장상(우수상)은 초등부 정 결(서울수명초등학교: 서울), 중고등부 이재협(계룡고등학교: 충남), 대학부 박경남(국민대학교: 서울), 일반부 박만욱(경기 광주) 연사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통일신문 사장상(장려상)은 초등부 박세환(상지초등학교 : 서울), 대학부 전혜란(부천대학교 : 경기) 연사, 그리고 TV서울 회장상(장려상)은 중‧고등부 석은비(진주외국어고등학교 : 경남), 초등부 조현종(행정초등학교 : 경기) 연사가 받았다.

 

 

한편, 예비심사에서 본선발표 후순위로 ‘모범상’으로 확정된 일반부 마순희‧윤홍섭‧안재헌‧이경화‧김상희 씨와 대학부 박재원, 중‧고등부 김민금, 초등부 안아람‧김서한 학생 등 9명은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통여협이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서울시, 서울시의회, 국민대학교, 통일교육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웅변단체총연합회, 국기원,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통일신문사, TV서울, OBS경인방송, 경기도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했다.

 

 

안준희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국민 모두의 관심과 동참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본선에 출전한 연사와 내외귀빈, 후원기관 등에 깊은 사의를 표명했다.

 

이어 “오늘 통일을 위한 연사들의 외침과 우리 모두의 뜨거운 열망이 실천으로 이어져 ‘통일의 꽃’을 피우는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통여협은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통일운동에 더욱 매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신숙호 통일여성교육원장은 “이번 스피치대회에는 국내 전국 각지와 미국,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등 해외동포를 포함해 역대 최고의 참가율과 연령 폭(8세~102세)도 갱신했고, 일반부 참가자도 교육자, 문인, 자영업, 공무원, 탈북민, 실향민 등 다양해 행사의 의미가 더욱 컸다”고 말했다.

 

 

한편, 안준희 총재는 식전행사에서 새로 임명된 각 시도협의회 임원들에게 임명장 수여한데 이어 생활이 어려운 탈북가정 학생 5명(중학생 1, 대학생 4)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한통여협이 지향하는 각종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원·협조해준 김형재(서울시의회 의원)‧지규섭(총회신대원 교수)‧김경희(한통여협 정책연구위원)‧진창호(나누며하나되기 사무총장) 등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심사집계 및 시상식 준비하는 동안 마련된 특별순서에서는 탈북민 출신의 진달래합창단의 중창과 한옥정 가수의 독창에 이어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멋진 공연이 진행돼 행사가 더욱 풍성해져 청중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김혜영 서울시의원,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정책 역량의 핵심 기구인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 및 대안 제시를 통해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바 있다. 이번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의장단 추천을 받은 시의원 17명과 외부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탁월한 의정 활동 성과와 평소 보여준 정책적 식견을 인정받아 이번 정책위원회 위원의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영 의원은 앞으로 임기 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 ▲의원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의안 발굴 및 조사 ▲입법정책 연구용역 결과물 평가 등 서울시 및 교육청의 정책 품질을 높이기 위

이효원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 기후위기극복특위 부위원장 선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8일 세종특별자치시 파이낸스센터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수도권역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17개 시‧도의회 광역의원 구성된 기후위기극복특위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특별기구로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해당 특위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세계적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지역별로 매우 다르게 나타나며 지역마다 취약성 정도가 상이하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립이 어렵고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존재한다. 해당 특위는 중앙정부 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한계를 넘어, 지방의회 차원의 연대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효원 의원은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수도권역을 대표하는 부위워장으로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의회 차원의 실질적 입법이 가능한 부분을 고려해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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