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22.3℃
  • 구름많음서울 20.8℃
  • 구름많음대전 19.1℃
  • 흐림대구 22.9℃
  • 흐림울산 22.5℃
  • 흐림광주 19.5℃
  • 흐림부산 22.1℃
  • 흐림고창 ℃
  • 흐림제주 20.1℃
  • 구름많음강화 18.4℃
  • 구름많음보은 18.7℃
  • 흐림금산 17.9℃
  • 흐림강진군 21.0℃
  • 흐림경주시 22.9℃
  • 흐림거제 21.2℃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구청장협, 건전재정 실행방안 등 논의

제185차 정기회의 개최

  • 등록 2023.11.16 09:31:2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지난 11월 15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민선8기 2차년도 제18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정문헌 협의회장을 비롯한 23명의 구청장(대리참석 10개 구 포함)과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건전재정 실행방안 추진’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서울시 교육청의 저소득층학생 비급식일 지원 방법 개선 자치구 협조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안건으로 ‘시-구 건전재정 실행방안 추진’ 안건은 지난 7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구청장들이 건전재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노력을 다짐한 ‘건전재정 공동선언’ 후속조치로, 구청장협의회를 중심으로 25개 자치구와 서울시가 참여하는 ‘건정재정 자치구 TF’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도출된 합의안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번에 의결된 실행방안은 재정 위기에 대응해 무분별한 현금성 복지사업에 대해 의무적으로 구청장협의회 사전협의를 거치도록 하고, 2021년 구청장협의회 합의 기준에 따른 보훈예우수당 7만 원 초과 인상 시에도 사전협의를 의무화함으로써, 전국 최초로 선심성 복지사업 추진에 대한 제동 장치를 마련해 자치구 간 형평성 제고 및 과도한 경쟁방지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연계해 노원구에서 제안한 ‘서울시 참전명예수당 인상 관련 현금성 복지정책 자치구 사전협의 요청’ 안건은 서울시 참전명예수당 인상(2024년부터 월 10만 원 → 월 15만 원 인상)은 자치구 지원 보훈예우수당 인상 요구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지원 격차를 확대, 형평성을 저해한다는 내용으로, 서울시 각종 현금성 복지정책 지원 규모와 인상에 대해서 협의회 사전협의를 의무화 할 것으로 서울시에 건의하도록 가결됐다.

 

이날 정문헌 협의회장은 “건전재정 추진 관련 현금성 복지사업 신설‧변경에 대한 자치구간 조정에 대한 구청장협의회 사전협의 뿐만아니라 서울시도 보조사업 매칭비율 변경이나 현금성 복지사업 변경 시 구청장협의회 사전협의를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단속 인건비 지원 건의(강동구) △복지분야 예산 의무지출 증가에 따른 분담비율 조정 건의(강동구) △승계조합원 ‘프리미엄’ 취득세 소급추진 제외 건의(은평구) △법원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귀속에 따른 국비지원 건의(은평구) △서울형 뉴딜일자리 전통시장 매니저 근무기간 연장(서대문구) △자치구 50플러스센터 시비보조금 50% 감액 재검토(성동구)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자치구 선발 인원 확대 건의(구로구) 등 심의 의결 안건을 논의했고 모두 원안 가결돼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와 연석회의로 개최될 제186차 정기회의는 오는 12월 13일,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스토브리그IN영등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지난 25일 오전 양평누리체육공원 1,2 축구장에서 ‘스토브리그IN영등포’를 개최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3년째 진행한 스토브리그전을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의 지정스포츠클럽과 대한축구협회 1종 등록팀을 중심으로 유소년 축구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영등포 지역의 축구종목 활성화에 앞장서면서 관내 축구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채현일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윤준용‧고기판 전 구의회 의장, 김길자 전 구의원 등이 참석해 각 캠프를 돌며 지역 현안과 스포츠 발전에 대한 관계자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당선인은 현장 관계자들과 장시간 협의하며 향후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고, 영등포지역의 스포츠에 대한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나형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3년째 이어오는 이 스토브리그를 통해 영등포지역의 유소년축구가 전국 최고수준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체육회와 영등포구청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에 대해서 감사드린다. 이 행사가 지역의 특성을 담은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되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