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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명물 핫도그 '다저독'도 한국 찾나…MLB 서울시리즈서 판매 추진

  • 등록 2024.02.09 11:41:3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명물 핫도그인 '다저독'이 서울을 찾을 전망이다.

MLB 사무국과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은 다음 달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LB 공식 개막시리즈에서 구단 대표 식음료를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 MLB 개막전 준비 과정의 핵심 관계자는 8일 "MLB 사무국과 두 구단은 홈구장 식음료 업체를 서울시리즈에 초청하기로 했다"라며 "업체들은 MLB에서 판매하는 식음료 재료를 그대로 가져와 고척돔에서 관중들에게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얼마나 많은 업체가 서울을 찾을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관람객들은 MLB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저스타디움의 명물 핫도그 '다저독'도 서울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

다저독은 매 시즌 150만개 이상 판매되는 유명 핫도그로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밖에 샌디에이고의 홈구장 펫코 파크에서 판매하는 핫도그 '배리오 독' 등 유명한 간식거리도 서울 시리즈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고척스카이돔 입점 업체들도 정상적으로 영업한다.

관계자는 "기존 업체들은 연 단위로 계약을 맺기 때문에 식음료 판매권이 있다"라며 "서울을 찾는 외국 관람객은 국내 야구장 식음료를 맛볼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고척스카이돔은 MLB 두 구단과 팬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고척스카이돔은 기존 인조 잔디를 걷어내고 MLB 경기장 수준의 인조 잔디를 설치 중이다.

공단 관계자는 "MLB 사무국의 요청에 따라 G-max(충격흡수율), 평활도(平滑度)를 계산해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MH 투광등을 고효율 LED 투광등으로 교체했다.

2개로 나뉘어 있던 원정팀 클럽하우스는 하나로 합쳤고, 샤워실 이동 동선과 식당은 확장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공사 작업은 다음 달 초에 완료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경기 둔화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수년간의 재정 운용 실적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상반기 집행 목표를 자체 설정하고, 계획적인 재정 집행으로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목표액은 재정집행 분야 1,725억 원, 소비·투자 분야는 1,526억 원이다. 특히 상반기 집행이 지연되기 쉬운 이월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관행적인 이월을 최소화하고 사업별 집행계획에 따른 공정 관리와 사전 절차를 강화해 불용과 지연을 줄일 계획이다. 공공 공사 시설비와 감리비는 조기 설계와 발주로 상반기에 집행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선금·기성금 지급과 계약 특례 제도도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투자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재정 집행의 체감 효과를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재정 운용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도 운영한다. 추진단은 부서별 집행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함께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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