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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인천공항에 '디젤 주얼리' 단독 입점

  • 등록 2024.04.07 10:40:4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디젤 주얼리'(DIESEL JEWELRY)를 명동점과 인천공항점에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디젤 주얼리가 면세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8년 레노 로소가 창립한 디젤(DIESEL)은 과거 작업복이나 일상복으로 여겨져 왔던 청바지를 비롯한 데님을 럭셔리 패션으로 끌어올린 브랜드이다.

디젤 주얼리는 브랜드 특유의 과감하면서도 대담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자유분방한 젠더리스(Genderless) 패션을 이끌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다양한 데님 진이나 재킷, 그래픽 패턴의 티셔츠와 팬츠 등과 잘 어우러져서 인기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어 일본까지 원정 쇼핑하는 20∼30 소비자가 있을 정도다.

디젤 주얼리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9층 워치 갤러리존과 인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 두 곳에 매장을 오픈했다.

각 매장에서는 변색에 강한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디젤의 인기 제품 8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에서 연간 3만개 판매기록을 보유한 반지 2종을 비롯해 독특한 매듭 디자인과 디젤 로고가 포인트로 각인된 팔찌 2종, 디젤의 심볼로 디자인된 펜던트가 눈길을 끄는 패션 목걸이 2종과 귀걸이 2종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과 디젤 주얼리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구매 고객에게 주얼리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건보공단 영등포남부지사, 건강보험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지난 25일, 공단의 주요 정책 및 제도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국민 관점의 제도 개선을 위해 건강보험모니터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득 부과 건강보험료 정산제도, 보험료율 인상 등 2026년도에 달라지는 건강보험 제도를 소개했다. 그리고 통합돌봄제도 시행, 사무장병원(약국) 특사경 도입, 담배소송 상고심 등 공단 주요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또한 참석한 모니터단원들과 공단 관계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에 동참하기 위한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건강보험모니터단은 건강보험 제도 및 정책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의 국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도 및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건강보험모니터단은 제12기로, 활동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12월31일까지이다. 이회승 지사장은 “영등포남부지사는 건강보험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모니터단원들께서는 국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서 ‘현장 안전 인력 공백’강력 질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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