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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5월 3일(금요일)

  • 등록 2024.05.03 00:00:58

 

쥐띠

36年生 주위 일이나 남에게는 신경을 쓰지 말고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 좋아요

48年生 공과 사의 일을 잘 구분하여 일을 처리해야 나중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60年生 대인 관계로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지출도 많아질 수 있는 날입니다

 

72年生 자신의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많은 것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84年生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안정된 자리를 잡게 되더라도 초심을 잃지 말아요

96年生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의욕을 가지고 천천히 시작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8年生 인간 관계의 폭이 넓어지는 하루이니 차츰 차츰 알아보도록 해요.

 

소띠

 

37年生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49年生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 말고 낙관적인 모습을 보이세요.

61年生 나의 실력을 발휘하기 좋은 날이지만 무리하면 탈이 날 수 있어 욕심은 버려요

73年生 여러 가지 상황이 자신의 운에 이롭게 작용하는 하루입니다.

85年生 분에 넘치는 일은 피하고 일을 오버하지 말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97年生 마음 드는 이성을 만나게 되면 함께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아요.

09年生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답니다.

 

호랑이띠

38年生 주변 사람들과 어울릴수록 활기가 넘치고 즐거운 일들이 생기는 날입니다.

50年生 다른 사람의 실수를 나무라지 말고 모르는 척하고 넘어가는 아량을 보여주세요.

62年生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나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아요.

74年生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마음이 동하더라도 참아야 합니다.

86年生 한 번 맡은 일은 성실하게 책임지고 완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98年生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 나가야 하는 날입니다

 

토끼띠

39年生 의욕이 떨어지고 만사가 귀찮아 몸이 축 늘어지는 날이니 휴식을 취하세요

51年生 주변의 변화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빠질 수 있어 시간을 끌며 사태를 지켜봐요.

63年生 열심히 노력해 온 일의 성과를 얻게 되는 날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날입니다.

75年生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로 약간 힘겹다고 느껴지더라도 더 힘을 내세요

87年生 자리만 지킨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니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아요

99年生 몸과 마음이 지쳐 있더라도 꼭 해야 하는 일들은 하고 휴식을 취해야 됩니다.

 

용띠

40年生 크게 움직이는 것보다 세밀하게 움직이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

52年生 배우자가 건강상 컨디션이 좋지 않는 날이니 많은 보살핌을 해야 되는 날입니다.

64年生 인내와 뚝심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니 원하는 것이 있으면 노력하세요.

76年生 업무 협조가 서로 원활하지 않고 다른 의견으로 일의 진전이 없는 날입니다.

88年生 주변 사람들과 시비나 다툼은 피하고 유연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00年生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라도 상황에 순응하며 따르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뱀띠

41年生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바짝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53年生 무리하게 일을 벌이거나 안되는 일에 집착 말고 조용히 때를 기다려야 좋아요.

65年生 하는 일이 무리가 따르더라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7年生 재운의 변화가 많은 날로 속전속결로 치고 빠지는 움직임이 필요한 날입니다

89年生 섣부르게 판단해 결정하게 되면 화를 부를 수 있어 꼼꼼하게 생각해 움직여요

01年生 상대가 있는 사람에게 사랑에 빠지기 쉬우니 많이 신경을 쓰야 하는 날입니다.

 

말띠

42年生 매사에 얻으려고 하지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눔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54年生 주변으로부터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행동 하나에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66年生 물건하나를 사더라도 필요한 것인지 생각하고 잘 따져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78年生 매사에 철저한 확인과 점검이 필요한 날로 미심쩍은 일은 확인하도록 하세요.

90年生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잘 따져보고 과도한 소비는 피할 때입니다.

02年生 마음이 급하더라도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준비해 계획을 세워 움직이세요.

 

양띠

43年生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5年生 닥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면 저절로 해소될 수 있으니 기다려 봐요.

67年生 사람들에게 마음을 효과적으로 알리게 되어 스트레스가 사라지게 되는 날입니다.

79年生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생각으로 말 한마디라도 신중히 해요.

91年生 새로운 사람을 만나더라도 첫 만남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3年生 한 순간의 선택이 자신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으니 편한 길보다 정도를 택하세요

 

원숭이띠

44年生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일을 진행하면 트러블이 일어날 것입니다.

56年生 쥐나 용띠와 함께하면 합이 좋으니 일석이조와 같은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

68年生 과정도 중요하지만 끝이 좋아야 기분이 깔끔한 법이니 마무리를 철저히 하세요

80年生 괜찮은 운이니 일을 할 때 망설여질 때에는 승부수를 던져 보는 것도 좋아요.

92年生 새로운 사람과는 연애뿐 아니라 일과도 균형을 맞춰 나가야 오래 갈 것입니다.

04年生 얘기 속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만남을 많이 가져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닭띠

45年生 어렵고 힘든 일도 사라지고 반가운 사람이나 기다린 소식이 날아오는 날입니다.

57年生 마음을 잘 다스려 감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피하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69年生 변심한 상대 때문에 힘들어도 차분히 생각을 전해 보고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81年生 내 생각을 상대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이롭습니다.

93年生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고 인기가 상승하는 날이니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05年生 오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띠는 개띠입니다. 참고해 봐요.

 

개띠

46年生 생각이 확고하더라도 주변 얘기에 귀를 기울여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8年生 모르는 것이 있다면 후배에게 배워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두는 것이 좋아요

70年生 겉으로 보이기에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라도 무시하지 말고 예의를 갖추세요

82年生 돈을 어디에 쓸지 미리 정해 놓는 것이 수입과 지출에 있어 유리해요.

94年生 즉흥적으로 판단하여 움직이는 것보다 준비하고 계획하여 움직여야 좋습니다.

06年生 오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코디는 린넨 바지와 흰 셔츠일 것입니다.

 

돼지띠

47年生 평소에 잘 두었던 물건도 필요할 때 찾으면 없으니 사용 후 제자리에 두세요.

59年生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것처럼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날입니다.

71年生 자신만의 의견만 주장하지 말고 대화를 하여 합의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83年生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보다 많은 노력을 해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95年生 힘든 일로 인해 신경이 날카로워져 다툴 수 있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07年生 자신에게 돌아오는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져요.

 

                                                                                                   - 더사주 제공

아동 돌봄 이용 부모 64% "야간 긴급상황서 아이 맡길 수 있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역아동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하는 부모 3명 중 2명은 야간에 긴급상황 발생 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이러한 내용의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 오후 8시 이후 연장돌봄 이용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부산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부모 없이 집에 있던 아동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야간 시간대 아동 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장돌봄 정책을 수립하기 전 사전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조사는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 중인 부모 2만5천182명을 대상으로 연장 돌봄에 관한 수요 등을 온라인 설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통상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그 결과 성인의 보호 없이 미성년 아이들끼리 지내는 돌봄 공백은 오후 4∼7시에 쏠린 후 오후 8시부터는 급격히 낮아졌다. 다만 응답자의 64.4%(1만6천214명)는 야간에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대비해 아동을 맡길 수 있는 공적 서비스 체계가 필요하다고 했다. 현재는 긴

'서울형 시간제 어린이집' 전 자치구로 확대...1시간 보육도 가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필요할 때 누구나 시간 단위로 미취학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기존 18개 자치구에 더해 나머지 7개 자치구에서도 9월부터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운영하는 7개소는 ▲ 종로구 초동어린이집 ▲ 성동구 구립왕십리하나어린이집 ▲ 동대문구 메꽃어린이집 ▲ 중랑구 구립 드림어린이집 ▲ 마포구 삼성아이마루어린이집 ▲ 영등포구 아토어린이집 ▲ 서초구 구립 서초성모어린이집이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 취학 전 보육 연령대(6개월∼7세) 아이라면 필요할 때 누구나 시간 단위로(월 60시간 한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다. 양육자의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육아 피로도를 덜어주거나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양육자의 일상을 돕는 틈새 보육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에선 올해 1∼7월에만 2천875건, 1만2천419시간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범운영 기간이던 지난해 6∼12월 이용실적(2천79건·7천821시간)과 비교하면 이용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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