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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예술 트렌드와 담론을 교류하는 콜로키움, 제1회 ‘공진단 블랙데이’ 개최

  • 등록 2024.05.08 09:36:0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공연예술 트렌드와 담론을 교류하는 오프라인 콜로키움 '공진단 블랙데이'를 5월 10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진단 블랙데이' 행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마스터클래스 형식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문화예술에 관한 담론을 교류하는 자리로서 기획됐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연출', '기술활용 창작', '홍보마케팅' 세 가지 주제로 공연예술과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10일 열리는 제1회 '공진단 블랙데이'의 주제는 '연출'이다. 무대를 총괄하고 조율하는 연출가에게 필요한 역량과 덕목은 무엇일지, 세 명의 연출가가 강연자로 나서 연출의 세계를 소개한다. 

 

첫 번째 강연자는 서울시극단 단장인 고선웅 연출가다. '선언하는 연출', '집중하는 연출'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살로메', '귀토' 등 대표작 연출 사례와 함께 관객이 자연스럽게 즐기고 공감하는 연출에 대한 시각을 제시한다. 

 

 

두 번째 강연자는 극단 북새통의 예술감독 및 상임연출가이자 한양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 출강 중인 남인우 연출가다. 남인우 연출은 창극 '정년이', '절창' 등의 연출 사례와 함께 '신나는 연출', '사랑하는 연출'이라는 키워드로 연출가로서 중요한 가치관과 자기만의 언어가 담긴 공연을 연출하는 법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창작공작소 레쉬트(RESHITH) 대표이자 한국 최초로 시즌제 뮤지컬 '셜록 홈즈'를 선보인 노우성 연출은 '상상하는 연출', '선택하는 연출'이라는 키워드로 창조의 가치와 교감하는 연출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각 강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발행하는 공연예술 전문 계간지 '공진단 블랙'에 기사로 게재될 예정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이런 실제적인 배움과 교류의 장을 통해 전통예술인의 전문성과 가능성이 확장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진단 블랙데이'는 5월 10일 '연출편'을 시작으로 7월 '기술활용 창작', 11월 '홍보마케팅'을 주제로 분기별 개최된다. 강연 참여는 온라인 사전 접수(선착순 50명, 무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 당산지구대 앞 전면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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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8일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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